[윤근혁 기자]
▲ ?21일 오후 2시,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수석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4일째 단식농성 중인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과 이해준 공무원노조 위원장을 만나 간담회를 벌였다.
ⓒ 윤근혁
황금성게임랜드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는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과 이해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위원장을 함께 만나 "(정치기본권 보장이라는) 대통령 의지는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정개특
바다이야기게임 위에서 교사·공무원의 정치활동 보장 내용 논의"
21일 오후 1시, 전성환 경청수석과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4일째 단식농성 중인 박 위원장과 이 위원장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두 단체 대표는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에 대해 동의하지만 입법을 할지 문제는 국민이
야마토통기계 최대한 납득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라고 밝힌 뒤 반발 단식에 들어갔다. (관련 기사: 교원 정치기본권...이 대통령 "동의하지만, 국민 납득해야 가능" https://omn.kr/2gdes)
이날 두 위원장을 농성 천막 안에서 만난 전 경청수석은 "(정치기본권 보장이라는) 대통령님 의지는 변함이 없다"라면서 "다만 이제 (
황금성오락실 국회) 정치개혁입법특별위원회(아래 정개특위)가 곧 열린다고 하니까 정개특위에 저희가 (정치기본권 관련) 의제를 좀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배 비서관도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활동 보장이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잘 알고 있다"라면서 "정개특위 몇 가지 논의 중에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활동 보장과 관련된 내용도 정개특위에서 논의되어야 된다라
백경게임랜드 고 국회의장께 제안드린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개특위에서는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본격적으로 논의가 될 것이다. 그 안에서 논의가 잘되도록 대통령실도 돕겠다"라고도 했다.
이에 대해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은 "정치기본권 보장 문제를 정개특위로 넘긴다는 것은 사실 좀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사실 (이 대통령이) 최근에 '국민이 납득해야 정치기본권 보장이 가능하다'라고 발언해 교사들과 공무원들이 실망감이 대단히 컸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와 관련, 전 경청수석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는 뜻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수석 "학생 우경화 우려"에 전교조 위원장 "교사 교육권한 보장해야"
한편, 이날 전 경청수석은 "학생들이 훨씬 더 우경화되는 것에 대해서 (교사들이)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교실 안에서 교사들이 심지어 5.18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도 민원을 받는 세상"이라면서 "혐오와 차별을 부추기는 학생들의 발언에 대해서는 교사들이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교육적 권한이 잘 보장이 되어야 한다. 이런 권한이 제대로 없으니, 교사들은 입을 닫아버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