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치열한 견제와 균형의 모색, 여야 동수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출발해 갈등도 있었지만 도민을 위한 최적의 해답을 찾는 산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국힘·포천1) 의원은 제11대 도의회에 대해 21일 이같이 설명했다.
윤 의원은 '안전한 디지털 혁신'을 기조로 기술 발전에 따른 이면의 부작용을 막기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조례 전부개정안', '중소기업 정보보호 서비스 지
릴게임방법 원 조례안' 등이 대표적 사례다.
윤 의원은 "디지털 행정이 가속화될수록 도민의 개인정보 유출 위험과 중소기업의 보안 취약성은 커질 수 밖에 없다"며 "구체적 대응 매뉴얼로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반면 기업에
황금성사이트 바우처를 뿌리는 선심성 예산에 치중된 점을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짚었다"며 "경기테크노파크 예산은 증액됐지만 북부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예산은 삭감돼 현장 차별이 나타나고 있음을 증명하고 시정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의정활동 중 아쉬움이 남는 부분으로는 경기 북부 지역의 불균형 문제를 꼽았다.
윤 의원은 "경기 북부가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겪어온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하지만 정부와 도의 지원은 북부지역 도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미군 사격장 오폭사고 등 포천시민은 여전히 위협과 국가 안보를 위한 희생 속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근본적 안전 대책과 보상체게 마련을 촉구할 것"이라며 "
골드몽릴게임 고령화된 포천 지역에 자율주행 버스를 도입, 어르신들의 병원 보건소 이동 등 편의를 돕는 '복지형 모빌리티'정책을 제안·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남은 의정활동 기간 조례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고,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그는 "정치의 본질은 도민의 삶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
야마토게임 는 것"이라며 "지난 의정활동 기간은 화려한 말보다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책상보다는 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북부가 단순한 접경지역이 아니라 평화경제의 중심이자 미래 산업의 기회의 땅으로 변모하도록 모든 정치적 역량을 쏟겠다"며 "남은 임기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들의 목소리가 도정의 중심에 서도록 노력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