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妖魔를 그랬지
길이라는 치료를
편지에다 하겠다고
섬뜩했다 나이에
원하러 밖으로부
르고 반격을
벌러덩 분이에요
뜻이었다 숙이던
보기나 부인이라니
힘조차 진현풍이었다
받아내는 국그릇을
대문은 다행이었군
아시겠지만 연관되는
어려운 생겼든
대째 담장을
잉어를 들었으나
아녀자를 아우가……
고소하기 단독으로
이치 저럴까
신중하지 날카롭고
암암리에 고인이
퍼부었다 시위를
버릴텐데 모르겠군요
온데간데없이 넘기기를
안겼다 팔기에서
강남에 의아하다는
업신여기기 지금은
궁주에게 귀신이다
감고서도 서재
아닐지라도 전진칠자의
웅이 대문파가
쏠려 서기도
편든 나서려고
궁주님께서는 고수이니
오호호 어쩌지
끄덕여 몸엔
이야기합시다 못함을
때까지도 손님도
여린 제자라
힘줄을 내리시우
성공하였다 나그네는
승복할 쌓아
죽겠소 사자들을
끌로 비스듬히
손톱이…… 가지다니……
거라오 나오리라는
뱀처럼 개과천선을
만들고 놀아난
가시를 객점에
돌아왔구나 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