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광주] [앵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본경선을 앞두고 마지막 합동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후보들은 상대 후보의 공약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고,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시도민들의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토론회 주요 내용을 김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본경선을 앞두고 KBS광주방송총국에서 열린 토론회.
후보들은 상대방의 공약 검증에 집중했습니다.
[신정훈/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16조 원 플러스 2조 원을 최첨단
모바일야마토 기업을 유치하고 인재 양성에 투자하겠다고 하는 건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민생의 위기에 너무 무관심한 것 아닌가..."]
[민형배/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원래 있던 예산 말고 별도로 온 예산이기 때문에 8대 1대 1로 했고 말씀하신대로 10%인 2조는 사회안전망에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예
야마토게임하기 상되는 현안에 대한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주철현/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주청사 위치라고 다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핵심 사안에 대해서 단 한번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공론화위원회 뒤에 숨어 계시는데..."]
[김영록/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 3개가 다
야마토게임방법 주청사라고 국회의원, 시도지사 연석회의 때 분명히 이야기했고 그때 주철현 후보도 동의를 했어요."]
후보들은 서로의 자질을 두고도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민형배/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윤석열 정권 검찰과 싸우고 있는 동안에 김영록 후보께서는 여러가지 찬양 발언을 하셨더라고요."]
[김영록/더불어민주
오리지널바다이야기 당 경선 후보 : "의전하고 의전을 구별을 못하고, 찬양하는 것과 구별을 못하고..."]
반격도 이뤄졌습니다.
[김영록/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특별시장 여론조사 득표율 호도 논란 그 부분도 결국 당에서 경고성..."]
[민형배/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경고받은 적 없습니다."]
릴게임바다신2 [김영록/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이 부분도 고발장이 접수됐잖아요."]
[민형배/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고발장은 누구나, 무슨 내용으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토론회에서 수위 높은 공방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
민주당은 4월 3일부터 사흘간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본경선을 거쳐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호입니다.
영상편집:이성훈
김호 기자 (k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