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명대를 기록했다.
7일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49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 6,000명대를 기록한 지 단 하루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이 같은 바이러스 확산세라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최종적으로 8,000명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곽윤아기자 o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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