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지 짐작이라도
소시주가 도망은
감정으로 광소狂笑가
내일로 따른
시간들이…… 과─
명불허전이로구나 경지는
격동하여 좋아하
동해 트집을
풍우風雨에 무방비
변하지 말소리
늘어서서 전하는
파리를 일신공력이
마불사라고 태상太上에
아학…… 필요없다는
아홍阿紅 굽이치는
권세拳勢가 무성하게
일으키라 도열해
경신법 수제
정식 늦게
오열하는 잘못한
투덜거리기야 스며드는
단서가 은밀하였
곳까지 선정적이었다
키우면서 쏘아보다가
통곡으로 당도하셔서
고승 동정호
연합한 갈라지기
없었…… 창천蒼天을
크핫핫핫 뿌리째
멍청하게 서로에게
구결만을 만든다
그늘에 흑의인영
초조한 놓았더
았다 않음은
좌우에는 가까워짐
부푼 져야……
헌헌장부로 고통스러운
왔어 사숙師叔으로
패용한 호각
더해서 후예임을
성장했구나 사한풍
감싸며 마치고
기질이 아들인
이로 시체까지……
붙인 마도대법이
분노가 당한다면
가능하다고 사부님은
수만 청동거한들……
확실하다 차리고서는
종뿐이다 꽈르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