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 비고의 스타 플레이어는 다가오는 여름 발렌시아와 서명을 할 것이다.

셀타 비고는 산티 미나의 복귀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왔으며, 막시 고메즈는 발라이도스 (*셀타 홈 구장)을 떠나고 싶어했다.

이 딜은 셀타에게 경제적 보상을 동반할 것이며, 'Radio Galega'는 25m의 이적료가 추가로 포함된다고 이야기했다.

'AS'가 알 수 있듯이, 셀타는 이미 막시 고메즈와 계약을 끝내기로 했으며, 클럽 간의 세부 사항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방법으로, 셀타 비고는 자국의 선수를 데려오고, 이아고 아스파스의 파트너를 찾고 막시 고메즈와 헤어질 것이다.

산티 미나는 2015년 여름, 바이아웃 조항인 10m으로 인해 셀타를 떠나 발렌시아로 이적했었다.

그는 발렌시아에서 4 시즌을 보냈고,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과 함께 셀타로 돌아올 것이다.

그의 이적은 팀의 약간의 논란을 가져왔었지만, 그의 복귀는 박수 소리를 되찾을 것이다.

막시 고메즈는 셀타에서의 첫 시즌보다 약간 더 낮은 골을 기록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그는 라리가에서 첫 시즌을 18골로 마무리했고, 이번 시즌에는 13골을 기록했다.

비고에서 2년을 보내는 동안, 그는 우루과이 대표팀에 데뷔를 하였고, 이적 시장에서 매우 인기있는 선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