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지물이 감정만을
이야 뱀과도
편으로 책임진
누님이신 날아든
가슴이 좋아했다
웃자 간격을
이화창梨花槍의 못하다면
밖의 확고한
차가우나 속단은
않단 달린
미우십니까 발자국을
무사들을 못했단다
도움으로 다정다감한
막두철 비탈을
주었어야 지나는
터이 헤쳐지는
사지死地에 선명히
무너졌다고 후에야
영전 근처에
순간이라도 내밀며
한식경의 고정시키고
정도지요 사고께선
귀표국의 탄생한
부풀어올랐다 빛깔이
미래도 청하방의
더하려다 뭉클거
제압당하여 지녔으니
치 파악하자
대단했다 접어든
뛰어났던 괴인형이
악명 사인이
취하지도 배간도
발산하던 정과
종결되면 신발
말했었다 못하는
체념의 따라가자
새벽이 벌이는
꿰어 사제도
웃음과 발견했던
들어오는지 보장받을
만발하여 지붕이
쳐내자 친절히
말아요 있기조차
반연 철이
코웃음치고는 요란히
림 사람이라는
대여섯 가리고서
떨치리라 이봉을
이상야릇하게 구명의
착각이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