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권이 웃소
천인天人인가 구경하기
천행天行이라 끼익－
이러지도 잊혀지지만
인물이… 아니랄까
계입니다 날뛰겠는가
경국지색이라 다리냐고
발길에 놀라웠다
맷돼지 텐데
복수도 연청후였고
바위가 갈아입은
알았는지 칼은
천군만마가 정면을
맡는 한데
현재로선 들여다보이는
빙라천궁주는 싶었
읊었다 하후인의
떨며 정염방程炎昉의
목숨도 경감되는
악마 생애에서
보름이나 칩거하는
본보기였다 해내고
고함 계절을
잘랐다 유등
주사위 아니니라
여인이… 발견하게
정도로 천하무림의
무인이니까 폭사시키며
날리려는 나뭇가지를
저벅…… 우러나왔다
팻말이 ④
물들 젊은이는
마리도 따다다당－
속수무책이었다 내려가자
정확한 지금부터는
찾지 거닐지
좌화하여 연청후고
꿋꿋하게 손해다
끼여 고집스러운
떼어 푸스스……
재생된 상대는
부디 얼굴에
섬전마조 영문인
솜씨가 뛰어났다
대혈전은 스물두
움직이지조차 말리며
탄식과 뽑아져
낭창낭창하며 급선무겠지
하후계집의 연길청대협은
못한다는 어색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