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국가소방동원령도 2차례 발령됐는데요.
현재 진화율은 80%를 넘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다애 기자! 지금은 진화 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됐습니까?
[리포트]
네, 어젯밤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0%를 보였던 진화율은 정오 기준 23%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급격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야마토게임예시현재 산불 영향구역은 53헥타르, 전체 화선 3.62킬로미터 가운데 진화율은 85%입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5시 반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요,
강한 바람 탓에 진화율이 떨어지자, 소방청은 오전 11시 반과 오후 3시 반에 국가소방동원령을 잇따라 발령했습니다.
현재 현장에는 진화 헬기
릴게임온라인 45대와 진화 차량 130여 대, 진화 대원 5백여 명 등이 투입돼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다만 영하 5.4도의 추위 속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21.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인근 마을 주민 40여 명이 마을회관 등에 대피해 있고, 아직까지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황금성게임랜드 파악됐습니다.
한편, 어젯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난 산불은 12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경북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남은 산불을 조기 진화하기 위해 공중과 지상 진화 자원을 총동원하고
사이다쿨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문다애입니다.
촬영기자:김석현/영상편집:이병민/화면제공:경북소방안전본부,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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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All_lov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