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감도. 천안시 제공
[천안]천안시 KTX역세권 일대가 제조 R&D와 MICE산업(회의·전시·컨벤션·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산업)이 결합된 중부권 핵심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천안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R&D 집적지구 조성 프로젝트로 총 68만㎡ 규모 부지에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바다이야기게임 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충남도, 아산시, LH 등과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과 기관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 집적지구 내 천안 부지에는 주요 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2023년 충남지식산업센터 개소에 이어 지난해 9월 제조기술융합센터가 문을 열며 지역 제조기업
바다이야기하는법 고도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해 착공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2027년 준공되면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유치 등을 촉진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KTX역세권이라는 초광역 교통 결절점의 장점을 바탕으로 제조 지원 R&D 기능을 집적하는 지역 선도 모델로 △부지 조성 △특구 운영 △기업 입주 공간
오션파라다이스게임 △전시·컨벤션 △제조기술 R&D △국책기관 및 연구소 유치 등 6개 이상의 과제가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집적지구를 단순 개발이 아닌 미래 산업 성장 엔진으로 육성한다. 기업이 입주하면 연구개발, 실증·테스트, 사업화, 투자 및 판로 연계까지 한 권역에서 이뤄지도록 해 도시형 R&D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전시·컨벤션센터,
쿨사이다릴게임 호텔, 연구시설 등이 연계된 MICE 융복합단지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MICE 산업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연구를 통해 배후시설 배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연계한 AI 의료기술과 라이프케어 로봇 등 미래 의료 신산업을 육성하고 의료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도 병행한다. 천안
릴게임몰 시는 KTX 천안아산역에서 집적지구를 잇는 약 890m 구간에 도보 통로를 조성해 역에서 주요 시설까지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2030년 개소를 목표로 한 청년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와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을 연계해 창업과 성장 지원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KTX역세권 R&D 집적지구가 천안의 미래 성장동력을 한곳에 모아 가속하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지금이 잔여 부지 확보와 호텔 유치 등 MICE 산업 확장을 통해 미래 천안의 거점을 비즈니스 융복합단지로 완성할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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