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는 CTX 주요 거점 정류장인 세종청사 및 조치원역 2곳 외 시 터미널역에 설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시의회 제공
?김동빈 의원 대표발의, 6일 본회의서 채택… 청와대·국토부 전달
역사 예정 세종청사·조치원역 2곳 外 터미널역 설치 강력 촉구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6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 CTX 정류장을 설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세종시의 교통망을 강화하고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세종시의회는 이를 청와대
바다이야기부활 와 국회,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빈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후보 노선 중 대평동 세종시외고속버스터미널역을 주요 거점 정류장으로 확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 의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으로 국가 중추기능의 세종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CTX와 세종터미널역을 잇는 환승체
바다이야기합법 계 구축은 광역 교통망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의문은 세종터미널역이 고속버스와 철도의 유기적인 환승 체계를 기반으로 향후 행정수도 세종의 ‘사통팔달‘ 관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역세권 개발과 연계 교통의 중요성이 언급된 만큼
백경게임 , 역사 신설을 통해 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5일 환경영향평가 항목을 공고하면서 노선을 세종시 내부의 대안 1-1(직선형, 세종터미널~한별동 경유), 대안 1-2(우회형, 세종터미널~국회 세종의사당 경유)로 제시했다. 세종시외고속버스터미널, 한별동, 국회 세종의사당 등이 CTX 역사로 결
손오공릴게임예시 정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CTX의 노선은 환경영향평가, 제3자 공고 등의 단계를 거쳐 빠르면 올해 말, 내년 상반기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의회 결의안은 국토부가 공개한 후보 노선 중 세종터미널역 등 주요 거점 정류장을 포함해 최종안을 확정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이를 국가적 책무로 인식해 CTX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사아다쿨 ▲민간투자사업 협상 시 공공성과 균형발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실효성 있는 재원 조달 방안 또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64.4킬로미터에 걸쳐 지하 50미터 안팎의 깊이로 건설되는 CTX 공사비는 5조1135억 원으로 제시됐다. 민간사업자-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가 50대 35대 15의 비율로 부담하도록 돼 있으며, 세종시의 부담액은 약 2556억7500만 원으로 추산된다.
김동빈 의원은 “세종터미널역 설치는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세종시민의 염원을 담아 CTX 노선에 세종터미널역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끝으로 “우리 세종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세종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행정수도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CTX 노선 결정이 세종시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이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