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제도가 5월 9일로 폐지되는 것과 관련해 해당 날짜까지 토지 거래에 대한 허가 신청을 한 사람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는 해당 날짜까지 계약을 완료해야만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를 더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해보자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재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다 보니 허가 승인 절차 등을 고려하면 4월 중순 이후 더는 매각이 불가능하다는
골드몽 판단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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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 "美-이란, 중재국 통해 막판 물밑 접촉…1단계 45일 휴전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
릴게임몰메가 과의 협상 시한 마감이 48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양측은 일단 45일간 휴전을 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과 이집트 등 중재국을 통해 간접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안의 핵심은 1단계 45일 휴전에 이어 2단계 전쟁 종식 협상이라는 2단계 접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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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일부 원유 운반선 홍해 운항 허용…청해부대가 모니터링"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운송로 경색이 장기화하자 정부가 대체 경로인 홍해를 통한 운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이재
릴게임방법 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 협조로 일정 요건을 갖춘 원유 운반선의 홍해 통항을 허용하는 등 민간의 추가 물량 확보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황종우 해수부 장관도 "산업부가 지난 3일까지 화주·선사 간 운송 계약이 확정된 원유 운반선 정보를 공유했고, 해수부는 해당 선사의 홍해 운항이 가능함을 통보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산업부가 추가 정보를 공유하는 즉시 선사에 운항 가능함을 통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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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결산] 나라살림 적자 2년 연속 100조대…역대 네번째 규모
지난해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가 2년 연속 100조원대를 기록했다. 역대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다만 국내총생산(GDP) 대비 적자 비율은 반도체·주식시장 호황 등의 영향으로 1년 만에 다시 3%대로 개선됐다. 정부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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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무회의서 '개헌 공고안' 의결…공은 다시 국회로
정부는 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야 의원 187명이 발의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공고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헌법 개정안은 대통령이 20일 이상 공고해야 한다'는 헌법 129조에 따른 절차로, 이 대통령은 조만간 개정안을 관보에 공고할 것으로 보인다. 남은 절차는 국회 의결과 국민투표다. 다음 달 4∼10일 사이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이 의결되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가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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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美 철강 232조 관세 개편, 세탁기 수출 영향 제한적"
미국이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 제도를 개편한 가운데 정부는 이번 조치로 국내 수출 기업들의 행정 부담이 완화되는 한편 실제 영향은 품목별로 상이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산업통상부는 미국 동부표준시 6일 0시1분부터 시행되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상품 무역확장법 232조 개편안과 관련해 이같이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제품 속에 든 철강·알루미늄·구리의 가치를 따로 계산해서 관세를 매기던 복잡한 방식을 없애고 통관 가격을 기준으로 관세를 매기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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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김주애 탱크 조종, 김정은 오마주…후계서사 구축 가속"
국가정보원은 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최근 신형 주력 탱크(전차)를 직접 조종하는 모습을 보인 데 대해 "후계자 시절 김정은을 오마주한 형태"라고 국회에 보고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가 비공개로 연 전체회의에서 "(북한은 주애의) 탱크 조종 모습 연출을 통해 군사적 비범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국정원은 "최근 주애는 국방 분야 위주로 등장한다"며 "이는 여성 후계자에 대한 의구심을 희석하고 후계 서사 구축을 가속하려는 포석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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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병기 13개 의혹 일부 조만간 결론"…분리 송치할듯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13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일부 혐의에 대해 먼저 결론을 내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혐의 유무 판단이 가능할 정도로 수사가 진행된 의혹에 대해서는 조만간 결론을 내겠다. 분리 송치도 가능하다"며 "13개 의혹을 일괄적으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 공천 헌금 ▲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 빗썸 취업 청탁 ▲ 쿠팡 상대 전직 보좌관 인사 불이익 청탁 ▲ 장난 국정원 채용 특혜 ▲ 보라매병원 치료 특혜 등 13개 의혹으로 수사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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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63년만에 '공휴일' 지정…공무원·교사 등 전국민 휴일
올해 5월 1일부터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공무원·교사를 포함한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됐다. 법 제정 후 63년 만이다. 고용노동부와 인사혁신처는 6일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노동절은 1923년부터 기념했지만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명칭이 근로자의 날로 바뀌어 사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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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보복대행 조직, '박사방'과 유사"…의뢰자로 수사 확대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한 이른바 '보복대행' 조직에 정보를 제공한 위장취업 상담사가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이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송금한 뒤 신고해 계좌가 지급정지되면 돈을 요구하는 일명 '통장 협박'을 받은 이들에게 의뢰받은 것으로 보고 전담팀을 꾸려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정례 간담회에서 "운영자와 공범, 정보제공책, 실행자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라며 "앞으로 의뢰자에 대한 수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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