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관련 사업-지방도/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위기와 저출산 극복,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본예산보다 6천782억 원(5.3%) 늘어난 13조 3천80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4일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11조 1천32억 원(6.2% 증가), 특별회계 1조 2천492억 원(1.1% 증가), 기금 1조 281억 원(2.0% 증가)으로 구성됐다.
골목상권 회복과 지
바다이야기 역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에 658억 원을 편성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자 지원사업'도 63억 원을 추가해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준다.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기업 지원사업'에는 59억 원,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청년 창업사관학교 운영'에는 3억 원을 늘렸다. 농어업 경영 안정을 위해 '벼
한국릴게임 경영안정 대책비' 114억 원도 새로 반영했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106억 원을 새로 투입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을 돕는다. '농업 분야 디지털 혁신기반 조성사업'에도 85억 원을 새로 편성해 농업의 스마트화를 이끈다.
농어촌 인구 유입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367억 원을 추가했다.
바다이야기고래출현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에는 50억 원을 더 편성했다. '청년비전센터 건립사업'에 27억 원을 늘리고, 난임 시술비 지원에도 10억 원을 추가했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운영사업' 2억 원과 '한국어 배움터 운영' 1억 원도 반영했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게임몰릴게임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22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섬 반값 여행 지원사업' 5억 원,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3억 원 등으로 관광객 유치를 돕는다. 박람회장 안전 관리와 도로 정비에도 7억 3천만 원을 투입한다.
지방도 정비(170억 원), 지방하천 정비(150억 원),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자연재난 피해 복구사업(713억 원) 등 공공 건설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위축된 건설경기 회복과 도민 안전 강화를 동시에 겨냥했다. 여순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를 위한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사업'에도 12억 원을 새로 편성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의 미래에 직결된 핵심 현안 해결에 방점을 뒀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실질적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형주 기자 hispen@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