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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차세대AI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25일 고려대사업단과 (재)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센싱유닛실증센터 등과 공동으로 '차세대 AI반도체 산학연관 교류회 2025'를 출범시켰다.
미래 고부가가치 AI반도체 융합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적 산학연관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첫걸음을 뗐다.




교류회는 동남권과 수도권의 AI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AI반도체 소부장과 융합기술 사업화 아이템 선점, 저비용 공동 실용화 등을 목표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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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회에서는 '회원 개인 탐구와 이스라엘 하브루타식 토론 기반의 자기 영재 학습'이라는 독창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창의적 사고력과 통찰력을 극대화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교류회의 가장 큰 성과는 인제대 사업단과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센싱유닛실증센터 간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서로 협력 손오공릴게임 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점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동남권과 수도권을 비롯해 글로벌 교류를 강화한다. 더불어 AI반도체와 소부장 분야 전문인력 양성, 장비 공동 활용, 기술사업화와 국비 전략 과제 등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데 협력한다.
교류회에는 AI반도체 관련 주요 인사들과 산업계와 투자 분야 핵심 바다이야기APK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인제대와 고려대 KISTAR AI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국가 첨단 인재 양성을 목표로 큰 기대감을 보였다.
이제원 단장은 "앞으로 교류회를 3개월에 한 번씩 동남권과 수도권을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AI반도체 융합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틈새 기술을 선점하는 모범적인 산학연관 플랫 모바일릴게임 폼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기자 admin@seastorygam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