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의 관심이 높은 국민연금도 개편을 약속했다. 신(新)·구(舊) 연금 재정을 분리하고, 확정기여형 구조의 신연금을 도입해 ‘낸 만큼은 반드시 받는’ 연금 제도를 확립한다는 것이 골자다. 또 청년층에 최대 5000만원을 저리로 대출해주는 금융 지원 공약을 마련했다. 1분기당 500만원, 최대 5000만원 스마트그리드주 한도 내에서 연 1.7% 고정금리로 대출을 해주자는 것이다. 이 후보 캠프는 “자산 형성과 사회 진출 시기에 있는 청년에게 초기 자금 지원을 통해 실질적 기회 평등을 실현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인세 국세분의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하겠다는 안, 교육 정책으로는 교권 보호를 위한 교사 소송의 국가 책임제를알라딘사이트 내놨다. 국방 정책으로는 현역 대상자 중 장교를 선발하는 안을 공약했고 우수 과학기술인을 국가 차원에서 예우해 인재 유출을 막는 과학기술인 맞춤형 공약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