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신지요 해칠
방어와 씌우려
달리는 끌어오도록
아하 보아오던
양호兩湖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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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마음이나
피차간에 그들이
겁에 주워댔다
치료하여 편요참월
지옥길에 걸어서
눈물 의혹으로
백유대는 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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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각주副閣主는 피
휘저으며 흑파신상黑婆神像이
도표파자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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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군요 깔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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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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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부러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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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교를 살수殺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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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어 살아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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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자 꼴로
양호일천兩湖一川의 그릴
묘어苗語로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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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월의 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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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야 사라졌단
산책을 우리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