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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블랙핑크의 시대’… 21년 만에 영미 차트 석권 ‘K팝 걸그룹 최초’ 
   국한은나  (22-09-2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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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걸그룹 최초 영미 양대 차트 석권美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1위英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21년만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지금은 ‘블랙핑크의 시대’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걸그룹’으로 불리는 블랙핑크가 마침내 세계 시장을 정복했다.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영국 오피셜 차트 1위에 올랐다. 걸그룹이 영미 양대 차트를 석권한 것은 무려 21년 만이다.25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는 10만2000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빌보드200’ 1위에 올랐다. 이 차트에서 여성 그룹이 1위에 오른 것은 2008년 미국 그룹 ‘대니티 케인(Danity Kane)’이 ‘웰컴 투 더 돌하우스’로 1위에 오른 이후 14년 5개월 만이다.K팝 가수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가 1위에 올랐다. 걸그룹으로는 블랙핑크가 처음이다.빌보드는 “올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찍은 다른 두 K팝 앨범(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이 대부분 한국어로 돼 있는 것과 달리 ‘본 핑크’는 앨범 대부분이 영어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빌보드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본 핑크’는 실물 음반 7만5500장, SEA 2만5000장, TEA 1500장으로 각각 집계됐다. 실물 음반 판매량 7만5500장은 올해 들어 7번째로 많은 수치다. 블랙핑크는 이번주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가 1위에 오르며 ‘빌보드 200’에서 무려 11주 1위로 장기 독주하던 배드 버니는 2위로 내려오게 됐다.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지난 25일 세계 양대 차트로 불리는 영국 오피셜 차트의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 역시 K팝 걸그룹 최초 1위다. 이전까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은 2위를 차지한 2020년 발매한 블랙핑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디 앨범(THE ALBUM)’이었다.마틴 탤벗 오피셜 차트 컴퍼니의 CEO는 “블랙핑크가 ‘본 핑크’로 1위가 된 것은 환상적인 성과다. 레코드 북에 영원한 기록을 쓰게 됐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전 세계 시장에서 걸그룹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01년 팝스타 비욘세가 속한 미국 걸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이후 21년 만이다.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2016년 8월 8일 데뷔,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 블랙핑크는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준 그룹이다.블랙핑크는 2NE1 이후 7년 만에 나오는 YG표 걸그룹이라는 타이틀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단지 대형 기획사를 등에 업고 ‘성공 공식’을 따르며 등장한 걸그룹은 아니다.지난 2020년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K팝 아티스트 최초의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 세상을 밝혀라(Blackpink: Light Up the Sky)’엔 네 명의 소녀들의 치열한 데뷔 과정을 담았다. 블랙핑크 이전 김제니(제니)·김지수(지수)·로제(박채영)·리사(라리사 마노반)가 보낸 피땀 어린 연습생 시절이었다. 월말평가라는 지독한 경쟁 시스템에 갇혀 함께 했던 연습생들을 떠나보내고 살아남은 네 명의 멤버. 제니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K팝을 K팝답게 만드는 건 연습생 시간”이라고 돌아보기도 했다.혹독한 시간을 거쳐 데뷔한 블랙핑크가 세계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은 2018년 발매한 ‘뚜두뚜두’가 나오면서였다. 사실 블랙핑크는 ‘다작 걸그룹’은 아니다. 보통 K팝 그룹들이 일 년에 2~3장의 싱글을 내고, 해마다 새 정규 앨범을 들고 나오는 것과 달리 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6년간 싱글 3장, 미니음반 2장, 정규음반 2장을 내놨다. 매 앨범 사이 공백이 있지만, 이 시간은 블랙핑크에겐 도약의 발판이 됐다.블랙핑크는 ‘뚜두뚜두’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각각 55위와 40위로 처음 진입했다. 이후 ‘핫 100’에서는 ‘킬 디스 러브’ 41위, ‘사워 캔디’(Sour Candy) 33위, ‘하우 유 라이크 댓’ 33위,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Ice Cream) 13위, ‘러브식 걸스’ 59위, ‘핑크 베놈’(Pink Venom) 22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세계 음악계의 중심에 있었다.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현재 세계 시장에서 블랙핑크가 갖는 입지는 상당하다. 전 세계 스타들의 인지도와 인기의 바로미터인 유튜브에선 818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확보, 전 세계 1위에 올라있다. 유튜브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최근 1년간 조회수는 무려 72억2000만 건에 달한다. 국가별 조회수를 살펴보면 1위 인도, 2위 태국, 5위 멕시코, 8위 미국, 9위 터키로 전 세계를 아우른다. 한국은 10위다.음악에서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매 앨범 보여준 블랙핑크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은 패션계를 아우르는 ‘워너비 스타’로의 행보를 보여준다. 네 명의 멤버들은 각각 샤넬(제니)·생로랑(로제)·디올(지수)·셀린느(리사) 등 각자가 내로라하는 명품 브랜드 앰베서더(홍보대사)로 활동하며 MZ세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워너비 스타’를 넘어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는 스피커의 역할도 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 홍보대사로 임명돼 기후변화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SDG 모멘트)에서 리사는 “우리는 생각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모두의 미래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더 많은 배움과 지식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블랙핑크가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 홍보대사가 된 것은 이들이 전 세계에 갖는 영향력 때문이다.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진흥원)이 이달 초 발간한 ‘2022 글로벌 한류 트렌드’(18개국 8500명의 해외 한류 소비(이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선호 한국 가수/그룹’ 부문에서 블랙핑크(10.4%)는 방탄소년단(26.7%)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이미 방탄소년단과 더불어 세계 음악시장을 사로잡고 있었지만, 이후 방탄소년단의 뒤를 잇는 그룹이 되리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보이그룹과 달리 활동의 제약이 없고 자유로운 데다 보다 대중적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걸그룹, 그 중에서도 블랙핑크가 K팝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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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미국 순방 중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로, 진상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미국 순방 중 부적절한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정면돌파를 예고했다. '사실과 다른 보도'가 나와서 한미 동맹을 훼손, 국민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게 윤 대통령의 주장이다. 본인이 한 말이 논란이 됐음에도, 어떤 말에 대한 보도가 사실과 다른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한걸음 비켜서 진상규명을 요구하기도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했다가, 이석하면서 참모들을 향해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전 세계의 두세 개 초강대국을 제외하고는 자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자국의 능력만으로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 국가는 없다. 그래서 자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는 동맹이 필수적"이라며 "사실과 다른 보도로써 이 (한미) 동맹을 훼손한다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그와 관련한 나머지 얘기들은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양 정상 대화는 48초가량 진행됐다. /뉴시스◆윤 대통령, 비속어 사용 논란에 "진상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앞서 MBC 등 복수의 매체들은 이번 순방에 동행한 풀 취재 영상기자단이 촬영한 영상을 근거로 윤 대통령이 21일 바이든 대통령 주최 행사를 마치고 행사장을 나서면서 참모들에게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 대통령실은 당초 "사적 발언에 대해서 외교적 성과로 연결시키는 것은 대단히 적절치 않다"고 해명했다. 이후 10시간가량 지난 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뉴욕 현지 브리핑에서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발언한 것이라고 다른 해명을 내놨다. 국회는 우리나라 국회, 정확히는 야당을 의미하며, 쪽팔림의 대상은 대통령 본인이라는 설명이었다.당시 김 수석은 '이XX' 표현에 대해선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이XX들이 우리 국회라는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예, 미국 의회가 아니니까요"라고 답하면서 우회적으로 윤 대통령이 '이XX'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았다.하지만 이후 국민의힘 일각에선 '이XX'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배현진·박수영·유상범 의원은 "이XX가 아니라 '이 사람들이'"라고 윤 대통령이 말했다고 주장했다.윤 대통령이 26일 "사실과 다른 보도"라고 발언한 이후 대통령실도 '이XX'에 대한 입장이 바뀌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당에서 이XX 발언도 없었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한 입장은 어떻게 확인하셨나'는 질문에 "이XX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답했다.이를 두고 다른 기자가 '김 수석이 뉴욕 현지에선 이XX 표현에 대해선 인정했다'고 재차 물었지만, 이 관계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오늘 이런 말을 했다. '바이든인지 아니면 말리믄인지, 발리믄인지 다양하게 들릴 수 있으니까 확인해 봐야겠다'고. 바이든이 아닐 수 있음을, 민주당도 스스로 시사했다고 본다"며 "다시 말해서 지금까지 사실관계를, 명확한 사실관계를 특정하기는 참 어려운 상황"이라고 답했다.대통령실 측은 이 대표도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만큼 먼저 '이XX'라는 비속어를 사용했다고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당초 윤 대통령의 논란이 된 표현은 '이XX', '바이든/날리면/말리믄', '쪽팔려서' 세 가지다. 이 중 '부끄러워 체면이 깎이다'는 뜻의 속된 표현인 '쪽팔려서'만 사실상 인정하고, 나머지 두 가지 발언에 대해선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입장을 정리한 셈이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MBC의 행태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최초로 대통령의 비속어 프레임을 씌운 MBC는 사실관계 확인이라는 기본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사실 왜곡 흠집내기식 보도 행태는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언론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할 따름이다. MBC에 대해서는 항의 방문과 경위 해명 요구 등 우리 당이 취할 수 있는 여러 조치들을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일동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C의 국익을 해치는 매국 허위방송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국민의힘은 이번 허위 보도에 대해 MBC 박성제 사장과 해당 기자, 보도본부장 등 모든 관련자에게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 고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과방위 측은 MBC가 윤 대통령의 '날리면' 발언을 '바이든'이라고 악의적으로 자막 처리를 하고, 해당 영상의 엠바고(21일 오전 9시 39분) 해제 6분 전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영상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막말'이라고 비난한 것을 두고 "MBC가 민주당과 한 몸으로 유착되어 여론조작을 펼치고 있는 '정언유착'의 증거"라고 주장했다.하지만 해당 영상은 박 원내대표가 해당 발언을 하기 이전부터 온라인상에서 돌고 있었다. 이에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전당적으로 언론 겁박에 나섰다"며 "윤 대통령이 '사실과 다른 보도'를 언급하자마자 국민의힘이 돌격대장 역할을 자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대통령의 욕설 파문은 발언을 한 대통령의 책임이지 이를 보도한 언론의 책임이 될 수 없다. 더욱이 있지도 않은 정언유착 운운하는 것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파렴치한 행태"라며 "윤석열 정부의 방통위 압수수색과 국민의힘의 언론 겁박은 대통령 심기 보좌를 넘어 언론장악을 위한 예정된 시나리오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으려 한다면 국민께서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발언을 최초 보도한 MBC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국민의힘 "사실 왜곡 정언유착 보도" vs 민주당 "부끄러움 모르는 파렴치한 행태"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 일동도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 비속어 발언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왜곡과 짜깁기도 없었다"며 관련 보도 이후 대통령실의 대응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대통령 영상기자단의 풀 당번 영상기자가 대통령실의 정당한 취재 요청으로 취재할 수 있는 위치에서 정상적으로 촬영한 영상에 (대통령실이) 진위를 따지겠다는 것부터가 의아한 일이라는 주장이다.이들은 이날 입장문을 낸 배경에 대해 "(윤 대통령 비속어 발언) 영상은 풀 취재단이 찍은 영상이라고 재차 확인해 주었음에도 (대통령실 측은) 이후 브리핑에서도 '짜깁기와 왜곡'이라고 발언해, 해당 영상을 취재한 영상기자들은 매우 참담한 심정을 느꼈다. 그러나 저희 스스로 떳떳하고, 해당 자리에서 계속 풀단이 취재한 영상임을 인지시키는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더 크게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그동안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취재 과정을 문제 삼는 보도와 발언이 이어지고 있어서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윤 대통령 비속어 사용 논란이 확산되면서, 이미 정치에 관심이 있는 대다수 국민이 유튜브 등을 통해 해당 영상을 여러 차례 돌려봤다. 그러나 당사자인 윤 대통령,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측이 유감 표명 없이 비속어 논란을 진실공방으로 몰아가고 있어 이 사태는 진실이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이메일: jebo@tf.co.k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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