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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총장, 美 펠로시 방한 '의전논란'에 "공항 나갔어야"
   운망연나  (22-08-23 16:19)
조회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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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과잉제지로 이용수 할머니 부상…"사과드릴 것"



답변하는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8.23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23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방한 시 '의전 홀대' 논란이 빚어진 것과 관련해 "외교부가 반드시 (공항 영접을) 나갔어야 했고, 국회도 나가는 게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에서 마중을 나가지 않은 것과 (펠로시 의장이) 떠날 때 공항까지 가게 된 건 모두 미 대사관과 합의에 의해 한 것"이라면서도 이같이 밝혔다.앞서 아시아 순방 중 방한한 펠로시 의장이 지난 3일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 도착했을 당시 영접을 나간 의전 인력이 없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전 논란이 일었다.이 총장은 "그 부분에서 저희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조만간 외교부와 회의를 통해 매뉴얼을 만들어 국가적 격에 맞는 의전을 확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총장은 펠로시 의장 방한 당시 국회를 찾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국회 경호원들의 과잉 제지로 부상을 입은 데 대해서도 "늦은 감이 있지만, 이 할머니를 뵙고 오해도 풀고 사과도 드리겠다"고 말했다.이 총장은 당시 상황과 관련해 "펠로시 의장과 오찬 장소가 국회 사랑재였는데 지나가는 길에 (김 할머니와) 정면에 마주할 경우 외교적 결례가 있을 것 같아 잠시 비켜달라고 부탁드렸다"고 해명했다.이 총장은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 시행령 등의 모법(母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의 질의에는 "(국회사무처) 수석 전문위원들이 머리를 싸매고 있다"고 답했다.국회법 98조 2항에 따르면 시행령이 모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할 경우 국회 상임위원회가 검토의견서를 소관 행정기관에게 전달해 답변을 요구할 수 있다. 행정부 시행령에 대한 입법부의 제동 장치다.이 총장은 "상임위 차원에서 논의돼야 한다. 정치적인 사안"이라며 "(검토가 마무리되면) 검토보고서는 상임위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날 질의에서는 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불법 비자금 조성 통로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회 경내 카페의 설치 경위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김 전 회장이 국회 카페 운영 수익금을 수천만 원 빼돌린 정황이 발견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며 "철저하게 감사해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같은 당 송언석 의원도 "조사나 감찰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이 총장은 "조사나 감찰을 해 국정감사 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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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전주사랑상품권(전주시청 홈페이지)/뉴스1(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23일 논평을 내고 "전주사랑상품권 발행을 중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기획재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지역화폐 예산 감축안을 반영시킨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정부 방침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지역 경제가 살아나야 국가 경제가 살아나는만큼 어려움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업이 절실하다"면서 "전주시는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감축을 핑계로 지역화폐 발행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연대는 지역화폐 도입의 가장 큰 목적을 '지역자산의 역외유출방지'로 보고, 실제 전주사랑상품권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 근거로 전주시와 전북은행이 조사한 전주사랑상품권 경제적 효과분석 결과를 내놨다.이 분석에 따르면 2019년 11월부터 2021년 2월 기간 중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후 전주시 내 소비는 93%(2047억6800만원) 증가했고, 역외유출 금액은 4%(192억2600만원) 감소했다.연대는 "전주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주시는 재정효율을 따지기에 앞서 전주사랑상품권을 지속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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