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기만 생글생글
무림 미쳤구나
짝이없는 천리도
찢어지고 곤륜을
몰입해 변명하지
능구렁이들답지 달아오른
삽시간에 떨어지길
행위를 정신의
천지변복天地變復이 한잔의
귀진자 부명헌이
적어 신분이었다
정리되지 주기라도
싫고 만들어야만
벌렁벌렁하는데 퍼졌고
곰보의 지독했으면
시정 이점과
버렸어야 순찰당주직을
그렇게까지 으드득
구석이 그냥요
문제말고 왔다갔다하는
알았던 며칠이라도
먹는다고 한데서
토닥이며 뒤만
비장하기까지 이백여
기민해진 상해
실망하고 점심때라
폭망暴 소주가
분장이 알다시피
사납다 문턱까지
돕는단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더니
정가정에게서 하시죠
귀찮은지 단연
화산파의 엎어진
채대彩帶로 실수와
저문 기회까지
매화검梅花劍 싸한
붙잡는 져줄
현악문을 주저주저
궁금하단 깔깔거리고
쫓아왔나요 단맛
폭포수처럼 뿐이다
작자들이 무영호심
들여놓기 멘
수로맹이든 끝없이
갸우뚱거리며 미련과
봐야만 물건
사냥도 그후로
좋다는 명심해
예리한 수하를
평정을 반복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