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마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부지 전경. / 이대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 모 간부가 고성 마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계획을 사전에 알고 사업장 내에 부지를 매입해 인근 토지보다 많은 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원성을 사고 있다.
인근 주민 등에 따르면 농어촌공사 고성거제통영지사 모 간부는 20여년 전 고성 마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착공 전 농어촌공사 고성통영 고성지사의 사무실이 들어선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인근 부지를 매입했다는 주장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농어촌공사가
릴게임뜻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을 위해 보상을 하면서 주민 A씨가 30년전 평당 2만 3000원을 주고 매입한 부지는 평당 1만 5000여원의 감정가를, 인근 농어촌 간부가 소유한 부지는 평당 13만여원으로 나온 것으로 알고 항의를 했다는 것.
당시 A씨는 "20여년 전에 사업 계획이나 주민설명회는 물론 감정을 할 때 참석 여부에 일절 통보를 받
바다이야기모바일 지 못했다고 항의하자 농어촌 간부는 '미안하다'면서 '도로 진입로가 개설되면 부지 지가가 올라 값어치가 있지 않느냐'고 회유했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간부는 자신의 잘못이 궁지에 몰리자 A씨의 동생이 친구라며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A씨는 농어촌공사는 농촌용수 개발사업장 내 부지를 매입하면서
황금성릴게임 보상가가 실 거래보다 감정가가 낮게 나오자 '토지주에게 민원 해소를 위해 도로 진입로를 개설해 주겠다'고 회유해 놓고 20여년이 지나도록 '검토하겠다'는 말만 하는 등 여태까지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매년 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 지사장이나 간부들이 인사 이동할 때만 되면 항상 민원을 이야기했지만, 검토해 보겠다는 말만
바다이야기디시 했고 5년 전에 진입로 설계를 하라고 해서 했더니 원론적인 말만 하는 등 대책은 아예 무시한 채 20년이 지나갔다"고 하소연을 했다.
농어촌공사 공사 현장 감독 관계자는 "A씨의 진입도로 개설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전혀 개설하지 못한다"며 "자신은 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고성 마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릴짱릴게임 고성읍,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회화면, 구만면 총 6개 읍면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사업기간은 지난 200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준공 기간이 연장된 바 있다.
예정대로 공사가 진행된다면 준공 기간은 내년 12월까지 총 25년이다.
총사업비는 1882여억원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 100%로 마동호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수자원 확보, 농가 소득 증대, 육운 개선, 재해 방지, 양질의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준공 기간은 내년 12월까지 총 25년이다.
개발 면적은 9600㏊, 수혜면적은 신규 890㏊, 보강 510㏊ 등 1400㏊로 마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주요 공사로는 길이 834m 방조제 1개소, 배수갑문 1개소, 진입도로 2.6㎞ 1조, 양수장 4개소, 용수로 19조 등이다.
수질보전 종합대책 주요공사는 취수 연결 수로, 인공 습지 1개소, 고효율 습지 1개소, 침강지 4개소, 주변계획 1식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