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
새 봄을 맞아 울산의 구립교향악단과 청소년오케스트라 등의 정기연주회가 잇따라 열리며 울산의 봄을 클래식 선율로 물들인다.
우선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이 올해 첫 공연으로 제10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태은 지휘자의 지휘 아래 총 7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드보르자크의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 풍성한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인 드보르자크
릴게임추천 의 '첼로 협주곡 b단조'는 풍부한 선율과 깊은 서정성을 지닌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작이자 첼로 협주곡 가운데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받는 곡이다. 첼리스트 김대준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는 웅장한 시작과 장대한 결말까지 이어져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와 향수를 동시에 담고 있는 작품으로 드보르자크
골드몽사이트 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사랑받는 명곡이다.
샌드아티스트 윤여경이 참여해 음악의 흐름에 맞춘 샌드아트를 실시간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몰입감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오후 6시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티켓을 배부할 방침이다. 문의 226·5413.
릴게임온라인 28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울산영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제12회 정기연주회 '교과서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 교과서에 등장하는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대중음악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새롭게 들려주는 특별 기획 공연이다. 학생들과 시민들이 익숙한 음악을 통해 클래식의 구조와 감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바다이야기게임 있도록 기획했다.
지휘자 박광식의 지휘 아래 웅장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Op.84)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이어 비틀즈의 'Hey Jude' 'Let It Be', K-POP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Dynamite' 'APT' 'I AM'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드보르자
야마토게임방법 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제4악장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무료 초대 공연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10·5503·2335.
또 울산시립교향악단은 7년 만에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 축제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가한다.
오는 4월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울산시립교향악단은 마지막 날인 23일 무대에 오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피아니스트 안종도와 협연하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Op.15',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Op.28',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교향시 '로마의 소나무 P.141'를 연주한다. 문의 1668·1352.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