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 연휴 날씨 요약. 기상청 제공
이번 설연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따뜻하지만 서해안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귀성길,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비나 눈, 짙은 안개로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12일 기상청이 발표한 설 연휴 기상 전망 예보에 따르면 연휴 전날인 13일 새벽~낮부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예상된다. 중부내륙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나 눈이 날릴 수 있다.
14일과 1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다.
바다이야기하는법 제주도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수 있다.
연휴 후반인 16일부터 18일은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중부를 중심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월 14~15일 기압계 모식도. 기상청 제공
릴게임꽁머니 16일은 동해상에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비와 눈이 예상된다. 강원영동은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4일부터 15일은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평년보다 약 5℃ 안팎 높을 전망이다. 16~18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내려가 평년
릴게임온라인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초반에는 해상 날씨가 온화하지만 15일 오후부터 16일 사이에 한반도 주변 대부분의 해상에서 풍랑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14일부터 15일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안개와 높은 물결로 해상 교통 및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여객 운항 정보 확인이 권장된다.
황금성오락실 2월 16~18일 기압계 모식도. 기상청 제공
한반도 동쪽지방은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휴 기간에 강원산지, 동해안 중심으로 강풍이 예상돼 산불과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연휴 초
골드몽게임 반 짙은 안개가 예상되는 만큼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성묘 및 야외 활동 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설 연휴 국민의 안전한 이동과 생활 편의를 위해 2월 13일부터 육상, 해상, 공항, 항만 등의 다양한 기상 정보를 제공한다. 설연휴 특별기상지원 홈페이지(weather.go.kr/w/special/newyear) 등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