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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날개선교회와 풍성한교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풍성한교회에서 ‘제11기 청소년·어린이 두날개 프로세스 집중훈련’을 개최했다. 지난 14일 김성곤(앞줄 중앙 넥타이)목사와 참석자들이 양 손을 뻗어 두 날개의 모양을 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와 부산 풍성한교회(김성곤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다음세대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품은 역사의 주역으로 세우기 위해 ‘제11기 청소년·어린이 두날개 프로세스 집중훈련’을 부산 풍성한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32년간의 임상을 거쳐 검증된 양육 시스템을 차세대 사역에 접목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탁월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제11기 청소년·어린이 두날개 프로세스 집중훈련’에 참석한 전국 주일학교 교사들과 차세대 교역자들이 두 손을 들고 기도와 찬양을 하고 있다. 훈련 현장은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차세대 교역자, 주일학교 교사, 신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청소년 과정이 진행된 교회 풍성한홀을 비롯해 저학년 어린이 과정의 두날개홀, 고학년 어린이 과정의 비전홀은 강의 내용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참석자들의 열정으로 나흘 내내 활기가 넘쳤다. 참석자들은 엄격한 훈련 규칙 속에서도 매 강의를 찬양으로 시작하며 다음세대 부흥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모았다. 황금성다운 김성곤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풍성한교회에서 열린 ‘제11기 청소년·어린이 두날개 프로세스 집중훈련’에서 주제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 목사는 “세상을 본받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무장한 리더를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훈련의 핵심인 주제 말씀은 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가 직접 맡아 다섯 차례에 걸쳐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첫날 김 목사는 ‘비전과 가치관’을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아이들의 가슴에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심는 것이 사역의 시작”이라며 세상을 본받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무장한 리더를 길러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둘째 날에는 ‘프로세스를 통한 성장’에 집중했다. 해피스쿨부터 스카이스쿨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양육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복음을 전하고 제자로 성장하는 역동적인 변화의 원리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마지막 날에는 ‘파송과 사명’을 주제로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을 상기시키며 훈련받은 교사들이 현장으로 돌아가 아이들을 세계 복음화의 주역으로 길러낼 것을 강력히 권면했다. 지난 14일 전국에서 참석한 주일학교 교사와 차세대 교역자들이 김성곤 목사의 강의를 경청하며 메모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사역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경험했다고 입을 모았다. 오션파라다이스예시 용인 하하교회의 임희선(26) 초등부 교사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성경 지식을 주입하는 데만 급급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오감을 활용해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교사인 제가 먼저 뜨거운 신앙을 회복하고 열정적인 메신저가 돼야 아이들도 변화한다는 사실을 깊이 새겼다”며 “현장으로 복귀해 아이들을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양육하는 본이 되는 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임 교사는 이번 훈련이 영적 회복과 리더십을 충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음을 강조했다. 사역자들의 헌신적인 태도에 대해 김성곤 목사는 격려와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김 목사는 “청소년과 어린이는 우리 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32년 임상을 통해 증명된 두날개 프로세스는 아이들이 복음 안에서 행복을 찾고 제자로 살아가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사역자들의 눈빛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희망을 보았다”며 “이들이 각 교회 현장에서 일으킬 영적 파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11기 청소년·어린이 두날개 프로세스 집중훈련은 체계적인 교재 강의와 강력한 영성 훈련을 결합해 차세대 사역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매일 저녁 이어진 ‘은혜의 강으로’ 기도회는 교사들이 사명을 재확인하고 영적으로 충전 받는 눈물의 자리가 됐다. 16일 모든 일정을 마친 참석자들은 이제 ‘가서 제자 삼으라’는 특명을 가슴에 품고 각자의 사역지로 향했다. 곤 목사가 직접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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