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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요나손·제레드 다이아몬드, 별마당 도서관서 강연
입력 : 2019-10-21 09:06:12 ㅣ 수정 : 2019-10-21 09:06:1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적인 작가 요나스 요나손과 재레드 다이아몬드이 한국을 찾는다. 각각 10월25일, 11월1일 서울 강남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요나손은 25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가량 국내 독자들과 신간 소개,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갖는다.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은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후속작. 전작에서 스탈린, 마오쩌둥 등 20세기 정치 지도자들을 풍자의 대상으로 삼았다면 이번 신작에는 김정은, 트럼프, 메르켈 등 21세기 지도자들이 등장한다.
책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 스틸컷. 사진/뉴시스
11월1일 오후 7시에는 '총, 균, 쇠'로 퓰리처상을 받은 문화인류학자이자 문명연구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UCLA 지리학과 교수가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신작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 출간을 기념한 자리다.
'어제까지의 세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이 신작은 영문판과 한국어판이 동시 출간됐다.
요나스 요나손(왼쪽)과 제레드 다이아몬드. 사진/신세계프라퍼티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는 위기 해결에 영향을 미치는 12가지 요인, 대변동을 극복하고 성공한 국가 연구, 일본과 미국의 당면한 문제와 변화 가능성, 앞으로의 세계 전망까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연구를 망라한 책이다.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팀 지상현 과장은 “세계적인 작가 요나스 요나손과 재레드 다이아몬드 초청 특강으로 별마당 도서관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별마당 도서관은 2017년 개관 이래 피아니스트 손열음,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첼리스트 요요마,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등의 초청 강연을 열어왔다.
문가영, 장강명이 김상욱 교수, 장대익 교수와 함께 총 800페이지에 달하는 제레드다이아몬드 의 인문학 도서 '총, 균, 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총, 균, 쇠’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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