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 시험관리 등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오는 11월 19일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EBS 수능 교재·강의로 보완하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EBS 연계율은 50% 수준을 유지한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카카오야마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수능에서는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반복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배제한다. 기본 개념과 원리, 종합적 사고력을 묻는 문항을 골고루 출제해 공교육 범위 내에서 적정 변별력을 유지한다.
또한 전 영역을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용
릴게임바다신2 과 수준에 맞추고 교육부 수능 출제 체계 개선안을 적용해 안정적인 출제 난이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상 중요한 내용은 이미 출제됐더라도 다시 출제할 수 있다.
EBS 연계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이다. 연계 유형은 중요 개념이나 원리 활용, 지문·그림·도표 등 자료 활용, 핵심 제재나 논지 활용, 문항의 변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형 또는 재구성 등이다.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된다. 국어·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영역별 선택과목으로 이뤄진다.
국어 영역은 총 45문항으로 공통과목인 독서, 문학과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로 구성됐다. 수학 영역은 총 30문항으로 공통과목
야마토게임하기 인 수학Ⅰ, 수학Ⅱ와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를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영어 영역은 총 45문항이다. 이 중 듣기 17문항이 포함된다. 듣기평가는 25분간 실시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총 20문항이 출제된다. 응시하지 않는 경
황금성오락실 우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 영역은 2개 과목을 응시할 경우 전문 공통과목과 계열별 선택과목 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만 선택 가능하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시험지구별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다.
평가원 관계자는 "공교육 범위 내에서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뒤 EBS 연계 교재·강의를 통해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라며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를 활용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시모 기자 simo@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