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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사생활 보호" 자료 제출 거부…"검증 거부냐"
   빙비여  (19-08-28 22:47)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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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내일은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가 열립니다.

그런데 은 후보자가 두 아들 관련 정보 공개에 아예 동의를 하지 않아서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차남의 국적이나 병역 관련 내용을 확인해 봐야 하는데 은 후보자가 "자녀의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정보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는 겁니다.

김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자유한국당 김용태 의원에게 제출한 청문회 답변 자료입니다.

자녀의 외국 국적 취득여부,학력과 재산 등에 대해 외국 국적은 취득한 사실이 없고, 두 자녀의 학력 사항은 한국과 스위스, 미국에서 다녔던 학교 이름과 졸업년도를 적어 제출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이 답변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법무부와 교육부가 발급한 공식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은 후보자가 배우자는 물론 두 자녀와 관련한 자료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관련 서류는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김종석/자유한국당 의원]
"자녀 입학 및 장학금 문제가 결격 사유로 부각되는 상황하에서 개인 정보 미동의라는 방법으로 국민적 관심사에 대한 검증을 피해가겠다는.."

특히 자유한국당은 은 후보자 둘째 아들의 이중국적 가능성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은 후보자는 1992년 3월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그해 12월 둘째 아들을 얻었는데, 은 후보자가 정보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법무부를 통한 국적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은 후보자 측은 병역과 관련해 차남이 미국 대학원 진학 문제로 입대를 연기한 상태라고 답했지만, 병무청 자료 공개에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또 차남의 국적 문제에 대해 "은 후보의 아내가 차남을 국내 병원에서 출산한 뒤 미국으로 건너왔다"며 "외국 국적을 가진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법무부 등의 자료 제출에 동의하지 않은 것은 "자녀의 사생활도 보호할 필요가 있어서였다"며 청문회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수진입니다.

(영상취재: 강종수 / 영상편집: 여유구)

김수진 기자 (sj@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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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보건소(보건소장 이정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폭넓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지난 26일 관내 8개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 '보건의료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통합해서 안내하고 주민들이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보건의료물품 대여서비스, 난임부부 지원, 암환자 의료비 지원, 구강관리, 걷기운동, 치매관리 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이 연령층에 맞게 건강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구포2동에서는 보건소 의약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장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형모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AED 기구 사용방법 등을 교육해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켰다.

북구보건소 이정화 소장은 "보건소에서는 각종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감염병 검사, 금연·절주, 만성질환 관리, 임산부·영유아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종 보건업무와 정신건강 업무 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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