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영진전문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남녀 신입생 대표들이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 앞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학령인구 감소 및 수도권 대학 집중화 등 어려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대구지역 2개 전문대학이 올해 신입생 충원율 100%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어 눈길을 끈다. 산업 현장이 즉각 원하는 '실용적 전문성'으로 승부를 본 결과다.
2일 영남이공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우선 영남이공대는 지난달 27일 2026학년도 신
온라인골드몽 입생 등록 마감 결과 신입생 정원내 2161명, 정원외 456명 등 모집 인원 전원이 등록해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특히 영남이공대는 대구·경북지역 입학정원 2000명 이상 일반대 및 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율을 달성했다.
이 같은 비결은 '교육-자격-취업'을 하나로 묶은 구조적 혁신에 기인한 것으로 꼽
바다신2 다운로드 힌다. 수요 기반 학과 개편 및 신설, 성인학습자 및 외국인 유학생 확대, 일학습병행과정 고도화 등을 통한 입학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것이 주효했다.
전국 최초·최다 규모인 10개 학과 21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전기·ICT·기계·자동차·건설·조리 등 산업 전반 핵심 직무 자격증을 손에 쥐게 하는 시스템이 수
백경릴게임 험생들을 움직였다. 여기에다 일학습병행과정 고도화를 통한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4년 연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수' 평가 지표를 받으며 '취업 강소대학'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한 점도 수험생들을 끌어들인 매력적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4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율 기록은 영남이공대의 교육과 취업 경
손오공릴게임 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는 의미"라며 "입학 이후 진로 설계부터 자격 취득, 취업 연계, 취업 이후 적응 지원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학생들의 성장과 취업 경쟁력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역시 올해 신입생 등록 마감 결과 4010명을 100% 충원하며 '취업 명문'의 자존심을 지켰다.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전문학사부터 전문기술석사 과정까지 아우르는 4000명 이상의 대단위 모집 인원을 전원 채운 것은 전국적으로도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영진전문대의 이 같은 저력은 독보적인 취업 지표와 글로벌 경쟁력에서 나온다. 최근 10년간 삼성, LG,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취업자 수만 3788명에 달할 만큼 '주문식 교육'을 통한 실전형 인재 양성이 학령인구 절벽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된 것이다. 또 지난 1월 교육부 발표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 조사'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 취업 1위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물론 15년 연속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 자리를 지키며 대학의 내실을 증명한 것도 수험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