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청와대 출입하는 선한빛 기자와 좀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질문1 】 이 대통령이 장 대표를 직접 거론한 이유가 뭐라고 봐야할까요?
【 기자 】 여러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연일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의 SNS에 대한 공격을 퍼붓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인데다가 다주택자이죠.
그런 장 대표를 대통령이 진작에 직접 언급을 했을 법도 한데, 그동안 별다른 실명 언급을 안했다가 오늘 얘기를 꺼낸 게 확실히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최근에 장 대표가 대통령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
바다이야기온라인 를 언급하면서 공격했죠.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이 실거주용으로 보유 중인 주택에 대해서 장 대표가 그런 식으로 지적하는 건 상당히 불쾌하다는 분위기입니다.
장 대표 지적은 정책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위라고 보는 거죠.
이런 부분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게임몰【 질문2 】 지난 주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이 불발된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 기자 】 오늘 대통령이 장 대표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지적한 건 바로 딱 그부분입니다.
우리 말은 가장 중요한 게 보통 마지막에 등장하죠.
대통령은 글의 맨 마지막 부분에 "장동혁 대표께서 청와대에 오시면
릴게임바다신2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여쭙겠다"면서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되고 (중략)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에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장 대표가)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고 자꾸 뒤에서 이러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모바일바다이야기 【 질문3 】 남은 연휴 기간에도 대통령이 또 SNS로 부동산 관련 글을 올릴까요?
【 기자 】 최근 들어서 대통령이 공식 일정이 없거나 적을 때에는 SNS 글이 더 자주 올라오는 느낌인데요.
이번 설 연휴 기간 아직 공지된 대통령 공식 일정이 없습니다.
그렇기?문에 SNS 글이 또 올라올 수 있을
바다이야기디시 수도 있겠죠.
이번 연휴 기간에도 매일 SNS에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질문4 】 대통령의 SNS는 일종의 여론전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 여론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 기자 】 대통령의 강경 발언 이후에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대통령의 강경 메시지는 여론에서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는데도, 오히려 지지율은 올라가는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56.5%로 직전 조사보다 0.7%포인트 올랐고, 3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 앵커멘트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