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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재산 7억3천만원 신고
   감차송  (19-06-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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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51)이 올해 재산으로 7억2900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년도 재산공개목록 공고문'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이 총 7억2906만5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아파트를 2억4950만원으로 신고했다. 부친이 전남 목포시 산정동에 시가 7100만원의 아파트를 보유 중이다.

차량으로는 2013년식 싼타페(1348만원)를 소유한 것으로 나왔다.

예금과 보험 등 금융자산은 본인 소유의 금융자산(1억4803만원)과 부인 소유 금융자산(689만3000원), 차남 소유 금융자산(618만7000원) 등을 합쳐 총 2억1972만5000원을 신고했다.

채무액으로는 부친의 금융기관채무(신용협동조합중앙회) 7414만원이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사직한 진성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근무기간 중 급여소득 등으로 지난해(4억5914만1000원)보다 1464만9000원이 증가한 4억737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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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서울대 묵인회 교수팀 주도…대사시스템 조절을 통한 뇌 면역세포 기능회복 효과 확인]

미세아교세포에 급성으로 베타아밀로이드가 노출되었을 때 세포는 미토콘드리아를 통한 산화적 인산화로 에너지를 만드는 것 보다 에너지 효율이 빠른 해당작용을 선택하는 에너지 대사 재편성과정을 통해 빠르게 활성화가 일어난다. 이런 활성화는 세포 포식작용을 해 세포 내 존재하는 응집된 베타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하게 된다. 반면에 만성적으로 베타아밀로이드에 미세아교세포가 노출된 경우에는 정상적인 세포의 대사과정인 미토콘드리아에 의한 에너지 생성이나 해당작용을 통한 에너지 생성 모두가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미세아교세포의 고유기능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것을 감마인터페론을 주입하여 다시 회복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자료=서울대국내연구진이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의 대사조절 기전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이를 조절하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대 묵인희 교수 연구팀이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의 대사 조절을 통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노인성 치매의 약 70%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뇌 실질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에 의해 신경세포가 손상되며,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만성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미세아교세포는 평상시 주변을 탐지·보수하는 신경교세포이다.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감지하면 활성화돼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포식·분해하는 한편, 신경독성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세아교세포의 이질적인 특성 및 기능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결과들이 있지만, 알츠하이머병에서의 미세아교세포의 정확한 역할과 기전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연구팀은 미세아교세포가 에너지를 생성하는 대사시스템을 실시간으로 확인, 알츠하이머병에서 미세아교세포의 보다 근원적인 생리적 역할을 규명했다.

연구팀 실험 결과,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에 급성으로 노출된 미세아교세포는 에너지대사기전이 에너지생성 속도가 느린 미토콘드리아의 산화적 인산화에서 에너지생성 속도가 빠른 해당(解糖)과정으로 이동하는 ‘대사재편성’을 보였다. 또 이러한 대사재편성을 통해 단백질 포식작용과 같은 면역기능이 활성화됐다.

반면, 만성적으로 베타 아밀로이드에 노출된 치매 뇌 조직에서 미세아교세포는 산화적 인산화와 해당과정이 모두 손상된 대사결손 상태에 이르렀다. 연구진은 이로 인해 면역기능장애가 발생함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대사촉진기능이 알려진 감마인터페론을 유전자변형 치매 실험쥐에 처리해 대사결손 상태였던 미세아교세포의 해당과정을 회복시켜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켰다. 그 결과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줄어들고, 인지능력 또한 회복됨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에서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의 역할과 베타 아밀로이드에 대한 대사학적 반응기전을 확인했다”며 “미세아교세포의 대사촉진을 통해 신경퇴행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셀’의 자매지인 ‘셀 메타볼리즘’에 게재됐다.

류준영 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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