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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서울시 제공) © 뉴스1(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51)이 올해 재산으로 7억2900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년도 재산공개목록 공고문'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이 총 7억2906만5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아파트를 2억4950만원으로 신고했다. 부친이 전남 목포시 산정동에 시가 7100만원의 아파트를 보유 중이다.
차량으로는 2013년식 싼타페(1348만원)를 소유한 것으로 나왔다.
예금과 보험 등 금융자산은 본인 소유의 금융자산(1억4803만원)과 부인 소유 금융자산(689만3000원), 차남 소유 금융자산(618만7000원) 등을 합쳐 총 2억1972만5000원을 신고했다.
채무액으로는 부친의 금융기관채무(신용협동조합중앙회) 7414만원이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사직한 진성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근무기간 중 급여소득 등으로 지난해(4억5914만1000원)보다 1464만9000원이 증가한 4억737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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