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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화2동 '제1호 치매안심마을' 선정
   빙비여  (19-06-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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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화2동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치매 지원 사업 강화에 나섰다.

26일 중화2동주민센터에서 중화2동, 중랑구치매안심센터, 보건소가 함께 ‘중랑구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치매환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의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현재 총 인구 40만여 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6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전체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노인인구는 매년 1% 가까이 증가하며 치매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 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민선 7기는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동행’을 목표로 지난 1년간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지정·운영 또한 그 일환으로 65세 이상 노인 대비 독거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중화2동을 첫 마을로 지정했다. 중화2동은 65세 이상 독거어르신이 1400여 명으로 구 전체 독거노인의 약 10%에 이르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중화2동에 ‘치매돌봄 거버넌스 구축’, ‘치매안심 프로그램 운영’, ‘중랑구 특화사업’ 등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치매극복선도기관 선정, 우리동네 치매 안심주치의 운영, 주민 치매돌봄 파트너 구성 등 마을의 각 기관과 주민들의 힘을 모아 치매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치매환자와 공동체로 살 수 있는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바로알기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나선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서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인지건강프로그램, 실종 치매노인 지원 서비스, 가족의 심지적 지지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김정화 중랑구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안심마을을 처음으로 지정·운영하는 만큼 무엇보다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변화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중화2동을 시작으로 중랑구 전역에 치매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라며“구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올 하반기 기존의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을 확대 ·보강, 새롭게 문을 열고, 치매전문인력 또한 현재 13명에서 25명으로 보강 해 종합적인 치매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중랑구치매안심센터(☎435-754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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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양산형 모바일 게임들은 성공을 거뒀던 기존의 게임을 모방하여 제작된 경우가 많다. 양산형 게임들의 공통점은 광고에 치중하여 유저들을 유입하도록 유도한 뒤 유저들이 과금을 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아이템을 구매해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금결제 유도를 하고 있는데, 사행성을 띄는 뽑기형 아이템과 육성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대표적이다. 이를 구매해야 순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

뽑기형 아이템은 유저들 사이에서 최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뽑기형 아이템을 통해 매우 낮은 확률로 최고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육성 관련 아이템들은 사용할 경우 기존 경험치 획득양에 비해 몇배나 많은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다.

이는 유저간 입장차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항으로 일부 유저들은 이러한 게임에 지쳐 환불을 진행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 홀로 환불을 진행하는 유저들은 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습득한 뒤 이를 토대로 환불을 진행한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은 결제구조가 복잡하며 환불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환불이 거절되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 환불, 애플 환불 업체로 ‘환불장인’이 주목받고 있다. 환불장인은 3만여건의 환불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환불이 완료된 후 수수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에 환불 후기들을 게시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며 환불의 진행절차는 전화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상담문의를 진행하게 되며 이후 관리자가 제공하는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후 신청서를 토대로 환불이 진행되며 이용자는 환불이 완료된 후 수수료를 입금하면 된다.

한편 ‘환불장인’은 “테일즈아레나 환불, 트라하 환불, 트레이너리그 환불, 트리플S 환불, 파이널 히어로즈 환불 등 다양한 게임의 환불 문의가 가능하다”며 “구글의 경우 구입일로부터 65일이내까지 환불이 가능하며 애플의 경우 60일이내로 환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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