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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계 "4월16일 '생명존중의 날' 제정" 청원 운동
   도우종  (19-06-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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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계 "4월 16일 '생명존중의 날'로 제정" 청원 운동(서울=연합뉴스) 개신교계가 세월호 참사가 난 4월 16일을 국가기념일인 '생명존중의 날'로 제정해달라는 청원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왼쪽)는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협조문을 교회 연합체인 한국교회총연합에 전달했다. 2019.6.24
(끝)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개신교계가 세월호 참사가 난 4월 16일을 국가기념일인 '생명존중의 날'로 제정해달라는 청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는 이런 내용의 청원을 내주 정부 관계 부처와 국회 등 정치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기공협에 따르면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 단체와 한국 주요 교단 연합체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공동 개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포럼'에서 포럼 참석자들은 '생명존중의 날' 제정에 큰 공감을 나타냈다.

이에 기공협이 주축이 돼 '생명존중의 날' 제정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기공협은 또 개신교 장로회 각 교단에서 매년 4월 셋째 주 주일(일요일)을 '생명존중주일'로 지정하고, 생명존중 관련 내용을 주일학교 교재에 수록하도록 하는 청원도 교계 안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기공협은 이런 내용을 담은 협조문을 이날 한교총에 전달했다.

기공협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국회조찬기도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일기독의원연명 등과 협력해 '생명존중의 날'이 제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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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사람들이 외향적으로 되고 싶다면 먼저 근육질 체격으로 몸을 단련시켜라. 과학이 그렇게 조언한다.


21일(현지 시각) BBC에 따르면, 독일 괴팅겐대 연구팀이 284명의 남성과 12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에서 근육 발달이 잘 돼 있고 육체적인 힘이 강한 남성일수록 외향적인 경향을 가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영국과 독일 등에서 모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얼굴과 전신을 3D 촬영하고 신장·체중·이두박근 둘레·악력(握力)·상체 근력 등을 측정했다. 그 후 이들에게 설문조사를 해 분노·복수심·외향성·지배욕·수줍음·자기애 등의 성격상 특징을 측정해 신체 수치와의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남성의 경우, 신체적 남성성과 육체적 힘이 활동적인 성격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근육질인 남성이 에너지가 넘치고 자기주장이 확실한 적극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키가 큰 남성일수록 사교성이 좋다는 결과도 나왔다. 다만 여성의 경우에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외모나 신체 특성이 연애 심리와 정치적 신념 등 성격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는 꾸준히 늘고 있다. 덴마크 오르후스대와 미국 뉴욕대의 2017년 공동 연구에서는 건장한 체격일수록 공격성이 강하고 두려움을 잘 느끼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동물도 신체적인 특성이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도 있다. 몸집이 큰 깡충거미는 천적과 마주쳤을 때 몸집이 작은 거미들보다 더 대담하게 행동한다는 연구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건창 기자 lgc77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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