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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민관 합동회의 직접 주재"…제조업 르네상스 알맹이는 '짜깁기'
   남호린  (19-06-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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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세계 4대 제조강국…추격형 벗어나 혁신 선도
- 기존 대책 총망라 수준…기업 움직일 동력 부족 지적도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세계 4대 제조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기존 양적·추격형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기본 계획이다. 그러나 새로운 내용 없이 지난해 말 이후 발표한 분야별 대책을 망라한 수준이어서 혁신 주체인 기업을 움직이기는 역부족이란 지적도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공단에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서 ‘민관 합동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회의’를 신설해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속도와 창의, 유연성이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의 주체는 민간기업”이라면서 “기업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제조업 혁신이 지속적인 동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친환경·융복합화로 2030년 세계 4대 제조강국

문 대통령이 강조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의 핵심은 스마트화와 친환경화, 융복합화를 통한 산업구조 혁신이다. 스마트공장을 2022년까지 3만개로 늘리고 2030년까지 20개의 스마트산업단지를 조성해 생산성을 높이기로 했다. 규제에 쫓기든 마지못해 움직여 오던 친환경 산업도 수소경제를 중심으로 미래산업으로 키우기로 했다. 규제 해소를 통한 이업종 간 융합을 통한 부가가치 제고 방안도 담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정부는 시스템반도체와 미래차, 바이오를 3대 핵심 신산업을 세계 1위의 메모리반도체와 같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집중키로 했다. 반도체나 자동차, 조선 같은 기존 주력산업 역시 고부가 유망 품목 중심으로 전환해 경쟁국, 경쟁 기업과의 격차를 벌리거나 다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고난도 연구개발(R&D) 과제를 지원하고 국내 투자 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등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제조업 부가가치율을 현 25%에서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끌어올리고 노동생산성 역시 현재보다 40% 이상 높이기로 했다. 세계 일류상품 기업도 현 573개에서 1200개로 2배 이상 늘리고 기업 신산업·신품목 비중도 16%에서 30%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제조업 활력회복 및 혁신 전략은 지역별로 단기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엔 2030년까지의 우리 산업을 바꾸기 위한 혁신의 기본 전략과 방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기존 대책 총망라 그쳐…“기업 투자의지 고취 의지 보여야”

전문가들은 정부가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큰 그림을 그린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세부적인 내용이 부족하고 그간 발표된 대책이 반복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대통령이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회의를 주재하는 것 말고는 새로운 게 별로 없다는 것이다.

실제 스마트화의 핵심인 스마트공장·스마트 산단 보급은 지난해 12월 제조업 활력회복 및 혁신전략에 있던 내용이다. 수소경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화 전략도 올 1월 발표한 수소경제 로드맵을 통해 이미 확정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팩토리 확대나 클린팩토리·청정제조산단 등 장기 계획 일부가 추가된 게 전부다. 3대 주요 신산업(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 전략 역시 올 4월 발표한 내용에서 신기술 표준화전략 추진 계획 외에는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정작 기업에 직접 도움을 주는 투자 부문 세제지원 강화 내용은 최근 국회 파행으로 늦춰지고 있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때나 구체화할 전망이다. 이번에 처음 나온 규제자유특구 계획도 아직 세부 계획까지는 나오지 않았다. 이번 전략 발표가 정작 혁신의 주체인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재계에선 제조업 르네상스 계획이 성공하려면 기업의 투자 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방안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업활력제고 특별법(원샷법) 확대 연장이나 가업승계 지원 확대 등 기업의 불확실성을 풀어주는 등의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타다-택시 같은 신산업과 구산업과의 근본적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좀 더 적극적인 정부의 중재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부산의 한 중견기업 대표는 “기업은 시장이나 정책적 불확실성이 커지면 돈이 있어도 투자하는 대신 현금을 쌓아두는 게 현실”며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규제와 노동을 아우르는 폭넓은 혁신 환경을 조성해 기업의 투자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정부가 제조업 미래 청사진을 그린 건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부가가치율과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노동시장 경직성 해소나 규제 개선 등 내용도 담겨야 했다”고 말했했다.

[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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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생에 첫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은 집 구하기에 앞서 어디서부터 어떤 기준을 잡고 집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이에 ‘빌라정보통’은 ‘무료 빌통투어’를 통해 막막함을 안고 집 구하기에 나선 수요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 투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빌라정보통’ 온라인 카페를 통해 ‘무료 빌통투어’ 후기를 남긴 한 회원은 “6년 동안 살고 있던 전셋집 만기가 다가와 이사를 하려던 상황에서 신축빌라 분양도 함께 알아보게 됐다”며, “‘빌라정보통’ 카페를 가입하고 글을 남겼는데 다른 곳처럼 ‘일단 연락주세요’가 아닌 솔직하고 현실적인 답변을 남겨주셔서 의외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눈으로 직접 집을 보고 싶어서 빌통투어를 신청했는데, 투어 하는 날 상담할 때 미리 말씀드렸던 저희의 조건에 맞는 집들을 보기 좋게 리스트로 뽑아오셨다”며, “마지막 집을 보는데 순간 머릿속으로 ‘여기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당일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일반적인 부동산과 신축빌라업체와의 차별화된 정보와 구체적인 정보를 주고자 회원님과의 ‘무료 빌통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무료 빌통투어는 각 지역별 빌라전문가가 고객과의 사전 상담을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매물을 설계한 뒤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고객 만족도 또한 높다”고 전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안양시, 군포시, 의정부시, 김포시 신축빌라 전세 및 매매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8천에 거래된다.

강남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9~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포동과 역삼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9천~5억6천, 청담동 신축빌라 매매는 8억5천~8억7천에 이뤄지고 있다.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관악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림동과 봉천동 신축빌라 분양과 난곡동 현장이 2억3천~4억1천,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5억8천에 이뤄진다.

전용면적 30~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2천~3억8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6천~2억8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봉동과 고척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구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1천에 거래된다.

영등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길동과 영등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3억6천, 대림동과 양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 7천~3억 4천에 진행된다.

안양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안구 관양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9천~3억5천, 호계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3억2천선이다. 만안구 석수동 신축빌라 매매와 안양동 현장은 2억1천~3억5천, 박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3억1천에 거래된다.

군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정동과 당정동 신축빌라 매매와 당동 현장이 2억3천~3억1천, 대야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억2천에 이뤄진다.

경기 의정부시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가능동과 금오동 신축빌라 분양과 의정부동 현장이 1억7천~2억7천, 호원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3억에 거래된다.

마지막으로 김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사우동과 풍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3천, 감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북변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에 거래된다.

이들 지역 중 강남역과 역삼역 신축빌라 분양과 선릉역, 매봉역, 개포동역 신축빌라 매매와 수서역, 학동역 현장도 수요가 지속된다. 석수역과 관악역 신축빌라 매매와 명학역, 안양역 신축빌라 분양 수요가 증가하고 상도역, 신림역, 봉천역 신축빌라 분양과 독산역, 오류동역, 개봉역 신축빌라 매매 현장도 관심이 크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3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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