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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늘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방북에 앞서 북한 노동신문에 게재한 본인 명의의 기고문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대화와 협상에서 진전을 추진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오늘 낮 전용기 편으로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만찬을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정상회담을 통해 북중 관계 강화 방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회담 결과가 주목됩니다.
시진핑 주석은 1박 2일의 북한 방문 기간 동안 북중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평양에 있는 북중 우의탑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은 국가 주석에 취임한 이후 처음이며, 중국 최고지도자로서는 14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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