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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年:義兵闘争指導者の河相泰(ハ・サンテ)が長湍で日本軍の襲撃を受け自決
1953年:閣議で南北休戦協定拒否を議決
1976年:韓国赤十字社が北朝鮮赤十字社に秋夕(中秋節)の墓参り交流を提案
1987年:延世大生の李韓烈(イ・ハンヨル)さんが校内デモ中に警察の催涙弾を受け意識不明に(7月5日に死亡)
2002年:北朝鮮脱出住民(脱北者)3人が北京の韓国公館に駆け込み亡命を要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