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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歴史(6月8日)
   독고민운  (19-06-08 08:19)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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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年:朝鮮の新興宗教教団「白白教」教祖らにより惨殺された女性信徒らの遺体を発掘

1953年:北朝鮮と板門店で朝鮮戦争の捕虜交換協定を締結

1967年:第7代国会議員選挙実施

2000年:金大中(キム・デジュン)大統領が小渕恵三首相の葬儀に参列

2000年:韓米、韓日首脳会談を開催

2009年:北朝鮮が拘束中の米女性記者2人に対し12年の労働教化刑(懲役に相当)を宣告したと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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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 여고생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지난해 9월 13일, 전남의 한 모텔에서 열여섯 살의 여고생 한수정(가명) 양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한수정 양의 부검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무려 0.405%였고, 하의는 반쯤 벗겨진 상태에 속옷에서 남성의 DNA가 발견되는 등 현장 또한 성폭행이 의심되는 모습이었다.

사망 당일 검거된 가해자들은, 학교 선배였던 김 군(가명)과 같은 동네에 살던 박 군(가명)이었다. 그들은 늦은 밤 음성 메시지로 한수정 양을 불러내, 모텔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수정 양을 과음하게 만든 데에는 성관계를 맺으려는 목적이 있었다고도 진술했다. 하지만 과음한 한수정 양이 잠에 들자, 성관계 후 방에 남겨두고 나간 것이 전부라며 치사 혐의는 부인하기도 했다.

사고가 일어날 거라 예상하지 못했다는 가해자들의 진술을 받아들여, 1심 재판부는 강간 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런데, 경찰 수사 결과 한수정 양이 사망 이전에도 비슷한 집단 성폭행 피해를 입었던 정황이 드러났다. 두 차례의 범죄 현장 모두에 속해있었던 가해자 김 군은, 피해자 한수정 양의 주량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자들은 수정 양에게 ‘안 받으면 후회한다’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잔인한 게임’에서는 한수정 양의 사망 사건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을 추적하고, 수정 양이 주변으로부터 고립될 수밖에 없었던 정황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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