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원오 후보 50%, 오세훈 시장 34%. 수도 서울의 민심은 민주당 후보에 더 쏠려 있었습니다. 1월 1일 JTBC 신년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약 100일 만에 격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졌습니다.
먼저,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JTBC가 메타보이스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시민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내일이 지방선거이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정원오 후보 50%, 오세훈 시장 34%로,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지난 1월 JTBC 신년 여론조사에서는 정 후보 39%, 오 시장 38%로 접전이었는데, 약 3개월 만에 두 자릿수 격차가 생긴 겁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정원오 후보 59%, 오세훈 시장 31%로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릴게임온라인강남3구가 속한 서울 동남권에서는 정 후보와 오 시장이 각각 42%로 동률이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다른 후보와의 대결에서는 더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과 맞붙을 경우, 정 후보 56%, 윤 전 의원 20%였고, 박수민 의원과 대결했을땐, 정 후보 57%, 박 의원 18%를 기록했습니다.
모바일릴게임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오세훈 시장에 대한 심판론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서울시민들의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잘하고 있다' 69%, '잘못하고 있다' 27%였습니다.
반면, 오세훈 시장의 시정에 대한 평가는 '잘하고 있다' 41%, '잘못하고 있다' 56%로 부정 응답이
게임릴사이트 과반이었습니다.
서울시장 당선자가 가장 먼저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현안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경제 및 일자리'가 31%로 가장 높았고, '부동산' 27%, '강남-강북 균형 발전' 16% 등 순이었습니다.
[영상취재 김상현 공영수 영상편집 지윤정 영상디자인 유정배 곽세미]
+++<조사개요>조사의뢰:
바다신2게임 JTBC조사일시: 2026년 4월 11~12일조사기관: 메타보이스, 글로벌리서치조사지역 및 대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조사내용: 국정 운영 평가, 정당 지지도, 서울시장 후보 1:1 가상대결, 지방선거 투표 의향, 성격 인식, 주요 정당 공천 평가, 시정 운영 평가, 지방선거 투표 후보 선택 기준, 서울시장 당선자 중점 추진 현안, 가장 필요한 부동산 안정화 대책, 토지거래허가제 인식조사방법: 가상번호 활용 무선100% 전화면접(CATI)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응답률: 7.1%표본의 크기: 804명피조사자 선정방법: 2026년 3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신년조사-서울]조사의뢰 : JTBC조사기관 : 메타보이스·글로벌리서치조사기간 : 2025년 12월 29~30일조사방법 : 100% 무선전화면접(CATI)표본오차 : ±3.5%포인트(95% 신뢰수준)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JTBC 홈페이지(www.jtbc.co.kr)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