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주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일보가 여론조사회사인 리서치 웰에 의뢰해 지난 9일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7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14.0%, 개혁신당 1.9%, 조국혁신당 0.6%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 1.3%, 지지 정당 없음 8.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9%였다.
국민의힘은 전 계층에서 고른 우위를 보였다. 특히 30대(78.9%), 60대(75.7%), 7
바다신릴게임 0세 이상(77.9%)에서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50대(69.8%)와 40대(69.3%)에서도 70% 가까운 지지율을 보이며 큰 편차 없이 강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도 제1선거구(순흥면·단산면·부석면·상망동·하망동·영주1·2동·가흥1·2동)에서 74.6%, 제2선거구(풍기읍·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안정면·봉현면·휴천1·2·3동)에
온라인야마토게임 서 71.4%를 기록하며 두 지역 모두 70% 이상의 높은 지지를 확보했다. 성별로는 여성(75.9%)이 남성(70.2%)보다 국민의힘 지지가 다소 높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체적으로 열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나타냈다. 18~29세에서 23.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40대(18.9%)와
알라딘게임 남성(17.1%)에서도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제2선거구(15.8%)가 제1선거구(12.3%)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별로는 적극 투표층과 소극 투표층 간 차이가 뚜렷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층에서는 국민의힘이 74.9%, 민주당이 14.0%로 격차가 유지됐지만, '가급적 투표'층에서는 국민의
야마토게임방법 힘(52.7%)과 민주당(6.1%) 간 격차가 줄어드는 동시에 개혁신당(16.7%)과 무당층(18.2%)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민주당(44.4%)과 국민의힘(40.9%)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는 등 정치 무관심층일수록 지지 정당 구도가 상대적으로 유동적인 특징도 확인됐다.
이혜림 기자 lh
바다신2 다운로드 l@idaegu.com
조사 의뢰 : 대구일보
조사 기관 : 리서치 웰
조사 일시 : 2026년 4월9일
조사 대상 : 경북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유효 표본 수 503명(무선 가상번호 100%)
조사방법 :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
응답률 : 14%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 오차 : ±4.4%포인트 (95% 신뢰 수준)
내용 : 영주시장 후보 지지도·적합도 및 정당 지지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대구일보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