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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월23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결정한 자신의 대구시장 후보자 컷오프(공천배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재·보궐선거 공식 제안에도 “대구 시민의 뜻에 따라 시민의 판단을 받고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무소속 출마 의사를 고수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장동혁 대표가) 시정할 기회 스스로 걷어찼다”며 여의도행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야마토게임그는 “이정현 공관위가 사퇴한 다음 장 대표께 ‘지금이야말로 8인 경선, 9인 경선으로 복원할 때’라고 전화를 드렸다”며 “그러나 장 대표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이후 들어선 박덕흠 공관위는 그대로 6인 경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또 장 대표가 스스로 밝힌 원칙과도 배치된다며 “장 대표는 3월22일 대구를 방문한 자리
바다이야기다운로드 에서 공정한 시민경선을 원한다는 취지로 발언했고, 당내 문제가 사법부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며 “저는 8인 경선이 복원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당 지도부와 새 공관위는 사법부 판단에 따라 6인 경선을 유지한다면서 스스로가 밝힌 원칙을 스스로 부정하는 우를 범했다”고 부연했다.
이 전 위원장은 ‘당에서 결정한 것이니 이진숙은 그
바다이야기예시 대로 따르라’고 하는 평론가들에게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당 중앙에서 결정한 것에 조금의 이의도 제기하지 못하는 곳은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라며 “자신의 공천 배제(컷오프)가 사회에 남긴 폐해가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느 고등학교에서 전교 회장을 뽑는데 교장이 너는 전교 회장에 적합하지 않고 동아리 회장에 적합하니 전교 회장
릴게임몰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학생을 배제하겠다고 하면, 이것을 누가 납득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이 학생의 학부모라면 그래도 교장이 맞는다고 하겠냐”라고 목소리 높였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