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책대동회 '바란' [전남도 홈페이지 캡쳐]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전남통합시장 국면이 뜨거운 가운데 전남도가 '강위원 도 경제부지사' 명의(주재)로 포스터를 내걸고 '전남도 청(聽)책 대통회 바란'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2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남 청(聽)책 대동회 '바란'이 열린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청책 대동회는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에 지원될 정부지원금 20조원의 활용 방안에 대해
바다이야기고래출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동회에는 광주시와 전남도를 비롯해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치, 농업,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동회는 '타운홀미팅'을 우리말로 해석한 것으로 참석자들이 지위나 신분, 나이, 성별과 관계없이 평등한 위치에서 대화를 나누자는 취지로 붙여졌다.
바다신2 다운로드 청(聽)책은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는 의미이며 '바란'은 안건을 발의하는 '발안'과 '바란다'의 뜻을 포함했다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청책대동회 '바란'은 지난해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취임한 이후 9월 27일 전남도청에서 처음 열렸다.
특정 주제 없이 열렸는데 도민 250여명이 참석해 80여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모바일야마토 2차 행사는 지난해 11월 30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렸으며 역시, 특정 주제 없이 의견을 접수했다.
1월 31일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특례에 담길 내용을 위주로 의견을 나눴다.
행사를 거듭하면서 청책대동회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반영되고 있다.
1차 행사에
야마토통기계 서 소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민간이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이 제시되자 지난 1월 천일염 활성화 TF가 꾸려져 공무원과 소금 산업단체가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조선 관련 기업에서 제안한 근로자 안전체험관은 올해 사업으로 국비 24억원이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목포-진도 고속철도 노선을
뽀빠이릴게임 신설해달라는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전남도 공무원 사이에서는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이 광주·전남을 돌아다니며 토론회 등을 하는 상황에서 토론회 포스터 등에 주재 기관(전남도 등)을 쓰지 않고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라고 기재한 것이 이채롭다는 반응도 나온다.
전남도 관계자는 "첫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의견이 너무 많아 2회 때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의견에 대해 직접 담당 실과장이 답변하고 대책을 논의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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