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감사단 모습. 대한약사회 제공.
대한약사회가 2026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한 가운데, 감사단이 한약사와 창고형약국, 안전상비의약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3일 '2026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는 대한약사회 감사단(최두주·문경희·박근희·이진희 감사)이 2026년도 상반기 회무와 회계 전반을 。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감사단은 감사를 마친 뒤 권영희 회장에게 '2026년도 상반기 감사 결과'를 제출했다.
감사단은 상반기 감사 결과를 통해 우선 △각종 계약의 적절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변호사의 자문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 △한약사 문제와 창고형약국, 안전상비의약품 등 주요 현안을 다루는 5개 TFT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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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회계 분야에서는 투명성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예산에 없는 비용을 집행할 경우에는 정관에 규정된 절차를 지킬 것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행사비와 포상 관련 지출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회계 규정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는 이날 감사단으로부터 상반기 감사 결과를 전달받고, 제시된 권고사항을 바탕으로 회무와 회계 운영의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회계 규정을 마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