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3일 당 지도부에 “지체없이 검찰개혁 당론을 모아달라”며 “늦어도 8월 초까지는 입법을 완료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엑스(X)에 “이제는 집권여당이 일치된 목소리로 검찰개혁을 일단락해야 할 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보완수사권 존폐 논의가 피해자 권익 보호, 경찰권 남용 견제 등의 논。으로 다시 뜨거워진 바 있다”며 “저는 총리 시절 당정협의를 거친 1차 입법 추진과정의 혼선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완수사권 폐지 골자의 입법을 5월 중 처리할 것을 당에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신속하게 입법 절차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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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수청·공소청 출범에 차질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당 지도부에 요청한 당론과 관련해 “논의는 민주적이되, 결정된 당론에는 이탈이 있어선 안 된다”고 썼다. 이어 “보완수사권 폐지는 스스로의 신뢰를 무너뜨린 대한민국 검찰이 지나가야 할 불가피한 좁은 문이다. 이재명정부의 검찰개혁 완수에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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