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9분쯤 장성군 황룡면 한 도로에서 승합차와 자전거 간 교통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탔던 A 씨(80대)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A 씨는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진입하던 중 직진하던 승합차에 들이받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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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운전자 B 씨(60대)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숨진 만큼 B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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