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매 순간 정답을 찾고?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은?때로 우리 삶을?꽉 막히게 만들곤 합니다.
그럴 때, 한 번쯤?어린 아이의 눈으로?세상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삶의 지혜를?배우는 신간 두 권을 소개합니다.
【리포터】
어느 토요일 아침, 엄마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은 곰인형과 함께 집을 나옵니다.
한참을 달려 닿은 곳은 혼자서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집 너머의 풀밭.
소년은 그곳에서 신비로운 존재들을 만나며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코미디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트레버 노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린이책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날>입니다.
유년기의 복잡한 감정과 부모와의 갈등을 '상상력'이라는 열쇠로 풀어내며 자유와 선택,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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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가 오스틴 클레온이 창작의 부담감에 짓눌린 이들에게 유쾌하고 통쾌한 처방전을 내립니다.
책 <예술이라 부르지 마!>입니다.
저자는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창한 생각을 버리는 것에서 창작이 출발한다고 말합니다
바다이야기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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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예술이라 불릴 수 있을까?' 하는 강박에서 벗어나 가장 빛나는 예술가인 아이들처럼 만들고, 망치고, 다시 해보라고 권합니다.
두 아들과의 일상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너무 진지해지지 마라', '아이에게 배워라' 등 10가지 원칙을 내세우며 창작을 가로막는 심리적 장벽을 허뭅니다.
창작을 일상의 즐거운 놀이로 바꾸는 실천적인 팁을 건네며 무거운 의무감에서 벗어나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을 일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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