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왼쪽), 문대림 ⓒ제주의소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경선을 치르는 위성곤·문대림(이상 기호순) 후보가 주말에도 상대방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위성곤 후보는 "토론회에 나오라"고 촉구했고, 문대림 후보는 "부실한 풍력 공약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고 겨냥했다.
위성곤 후보는 "문대림 후보의 방송 토론과 대담 불참 의사는 도민과 당원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니"라고 12일 밝혔다.
위성곤 후보 측에 따르면, ▲13일 대담 ▲14일 토론회 ▲15일 토론회까지 결선을 앞두고 제주지역 언론사들이 계획한 선거 일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정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유는 "문대림 후보 측의 미온적 태도"라는 설명이다.
특히 2024년 2월 당시 제주시갑 선거구 총선 경선 토론회가 무산되자, 문대림 후보가 당시 송재호 후보를 향해 "무엇이 두렵나, 떳떳하다면 왜 도망가느냐"고 지적한 과거를 소환했다.
문대림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처럼 실-국장 회의 생중계를?공
바다신2다운로드 약하면서 도민의 알권리는?외면한다고 꼬집으며, "마음대로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고쳐먹고 얼굴 보면서 제주의 미래에 대한 지혜를 나눠주시기를 다시 요청 드린다"고 토론회 참여를 요청했다.
이런 지적에 문대림 후보 측은 "결선 투표 전 단 3일 동안 4회의 TV 토론을 진행하자는 것은 선거운동 일정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면서
사아다쿨 ?"실무협의를 회피하는 쪽은 오히려 위성곤 후보 측"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이날 문대림 캠프는?위성곤 후보가 내걸은 풍력 공약을 재조명했다.?위성곤 후보는 제주 해상풍력으로 생산한 전력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문대림 후보 측에 따르면, 위성곤 후보는 지난 7일 KBS TV 토론회에
바다이야기 서 '직접 PPA(전력구매계약)와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판매를 동시에 적용해 1㎾h당 500원에 전기를 판매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위성곤 후보 캠프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규정상 직접PPA(전력구매계약)와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의 동시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이 문대림 측의 지적이다.
바다이야기고래출현 문대림 후보 측은 "직접 PPA 방식과 REC를 동시에 적용할 수 없다면, 위성곤 후보가 제시한 ㎾h당 500원 수준의 전력 판매단가는 성립하기 어렵다. 반도체 기업들은 태양광, 육상풍력 발전을 이용한 직접 PPA로 1㎾h당 200원에 신재생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다"며?"위성곤 의원은 핵심 공약인 100조 풍력 사업의 투자 규모, 재원, 매출 규모, 관련 법적 근거, 실행 가능 연도 등을 이제라도 명확하게 제시하라. 제시할 수 없다면,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을 대폭 수정하거나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