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사랑기부이벤트. 담양군청 제공
담양=김대우 기자
전남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6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 22억4000만 원을 모금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23억 원, 지난해 14억2000만 원에 이어 올해 1월 누적 모금액이 6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담양군은 기부금 60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 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게임몰릴게임 개최한다.
기부금 60억 원 달성은 다각적인 홍보, 내실 있는 기금사업 운영,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 기부자를 예우하는 문화 정착에 힘써온 결과로 평가된다.
담양군은 유기동물 입양프로젝트 지원 등 다양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통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신규 사업으로 도입해 지역 내
릴게임바다이야기 의료 공백 해소에 적극 나섰다.
또 청소년 영어·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아동·청소년 마음 돌봄 지원, 해충 방역 장비 지원 등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담양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 중이다.
다양한 답례품도 기부금 60억 원 달성에 한 몫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담양군은 인기 답례품인 지역사랑상품권,
바다이야기온라인 담양 쌀, 한우, 떡갈비, 한과에 더해 딸기, 담양온천이용권, 국립정원문화원 반려식물 체험권, 효소찜질 체험권 등 60개 품목, 170여 개의 답례품으로 기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기부자들에게 1년간 공영관광지(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대나무박물관·소쇄원·한재골 수목공원)무료입장 혜택과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죽녹원 한옥체험이용권 등을
릴게임갓 제공하는 예우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유도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누적 기부금 60억 원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