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나선 김영록·강기정·정준호·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상 기호순)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 나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이 19일 시작됐다.
당초 출마자 8명 가운데 2명이 경선 불참과 중도사퇴한 가운데 예비경선에서는 본경선 진출자 5명을 가릴 예정이어서 투표권을 쥔 권리당원 표심 향방이 주목된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은 이날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진행된다.
야마토연타 온라인(스마트폰 또는 PC) 투표로, 첫날과 이튿날 각각 두 차례 지역 권리당원들에게 투표 참여 링크가 담긴 '알림톡'이 발송된다.
경선에는 김영록·강기정·정준호·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상 기호순) 등 6명이 후보로 나섰으며, 이 중 1명이 탈락한다.
투표권을 갖는 권리당원은 광주 11만2천여명, 전남
10원야마토게임 20만여명 등 총 31만여 명 수준이다.
예비경선 결과는 투표 종료 후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 후보를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본경선이 진행된다. 권리당원 50%에 여론조사 50%를 더한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진다.
당원은 온라인과 인·아웃바운
릴게임모바일 드를 혼용하고 안심번호선거인단은 아웃바운드(5회)로만 진행된다.
안심번호선거인단 ARS 투표는 통신사로부터 안심번호 9만 개를 풀로 제공받은 뒤 총 3천개의 유효응답 표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본경선에서는 투표에 앞서 정책배심원제 권역별 심층토론회가 열린다. 전남 서부권(27일 오후 2시), 동부권(28일 오후 2시),
골드몽릴게임 광주권(29일 오후 2시) 순이다. 토론회는 패널 토론과 정책배심원단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하되 30인의 배심원들에게는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권리당원 50%·여론조사 50% 방식으로 2인 결선투표를 치러 최종 민주당 후보가 선출된다.
경선이 본격 막
바다이야기합법 을 올리면서 후보들의 치열한 생존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의대 소재지를 고리로 한 전남 동·서부권 간 지역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후보 간 정책과 자질 등에 대한 공세가 가열되고 있다.
예비경선을 통해 6명에서 5명으로 압축돼 치러지는 본경선과 최종 2명이 진검승부를 겨루는 결선에 대비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기 위한 후보들의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예비경선에는 온전히 당심이 반영돼 5인이 압축될 것"이라며 "경선이 진행될수록 후보자들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