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제공)
삼성이앤에이가 19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로6길 삼성GEC 1 리더스홀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상정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9기(2025년 1월 1일~2025년 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상법 개정에 따른 집중투표제 관련 조항을 개정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100억원 규모의 당기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5개 의안이 상정돼 모두 통과됐다.
황금성사이트제1호 의안인 재무제표 승인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당해 연도 배당안도 확정됐다. 삼성이앤에이의 2025년 결산배당은 보통주 1주당 790원의 현금배당으로 책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548억4000만원, 배당성향은 약 25%, 시가배당률은 3.2%다.?
앞서 삼성이앤에이는 3년간(2024~2026년) 지배지
바다신2다운로드 분 순이익의 15~20% 수준으로 주주환원을 시행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하며 12년 만에 배당을 재개한 바 있다. 이번 배당 규모는 전년도의 1주당 660원, 총액 1294억원과 비교해 약 20% 확대된 수준이다.
제3호 의안인 이사 선임의 건과 제4호 의안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남궁홍
골드몽게임 현 삼성이앤에이 대표이사 사장이 사내이사로, 김용대 전 서울가정법원 법원장이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새로 추가되거나 교체되는 이사진은 없으며, 사내이사 2명(남궁홍, 윤형식)과 사외이사 4명(최정현, 김용대, 신경택, 문승욱)으로 구성된 기존 6명 체제를 유지한다.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남궁홍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오징어릴게임 1월 8일 기준 자사 주식 1841주를 추가 확보해 총 3만 9138주(0.02%)를 소유 중이다.
경영진 유임 및 배당 안건과 함께 승인 절차를 밟은 2025년 경영 실적은 전반적인 외형 축소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증가를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이앤에이의 2025년 연결 기준
야마토게임예시 연간 매출액은 9조287억원, 영업이익은 7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실적(매출액 9조9666억원, 영업이익 9716억원)과 비교해 각각 9.4%, 18.5% 감소한 수치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64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6387억원) 대비 1.5% 증가했다.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10조395억원으로 전년(10조133억원) 대비 0.26% 늘어났다. 부채총계는 5조5933억원, 자본총계는 4조4461억원이다.
삼성이앤에이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경쟁력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 실적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뉴 에너지 분야의 성과도 확대해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이앤에이는 주주총회를 앞둔 지난 16일 평택 P4 Ph2 하동 그린동 변전소 및 복합동, 대기방지, UPW 마감공사에 대한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정정 사실을 공시했다. 정정 전 1조1000억원이었던 계약 금액은 8838억원으로 변경됐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79%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선호 기자 okcomputer@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