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월 시작부터 전국에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곳곳이 빙판으로 변해 미끄럼 사고를 주의해야 하는데요.
동쪽 지역은 당분간 메마른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2주간 이어졌던 긴 한파가 물러나자, 폭설이 찾아왔습니다.
북서쪽에서 강하게 발달한 기압골이 한반도를 통과하며, 내륙 곳곳에 많은 눈을 뿌렸습니다.
강원도 철원은 17.3㎝, 화천은 16.6㎝, 경기 남양주에도 7.5㎝의
골드몽사이트 눈이 쌓였습니다.
서울도 6.2㎝의 적설이 관측돼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 충청과 남부 지방 곳곳에도 5㎝ 안팎의 폭설이 기록됐습니다.
눈구름이 물러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곳곳으로 눈이 쌓이고, 빙판길도 많은 만큼 계속해서 미끄럼 사고에 각
골드몽 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눈이 내렸지만, 산불 위험도 여전합니다.
산맥의 영향으로 눈이 적게 내린 동해안과 영남은 당분간 메마른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남민지 / 기상청 예보분석관>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강원도에 발효되었던 건조특보는 해제되거나, 경보는 주의보로 완화되었는데요. 강수량이 적
바다이야기예시 은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의 건조특보는 유지되겠으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전국에 별다른 눈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편집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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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